저야 기공사 키운지 2달 쯤 되서..
빠르게 손절하고 배마도 키워보고 있지만,

안그래도 아이템랩 올리기도 힘들고 호감도도 올리기 힘든 판국에
애정을 가지고 기공사 키운 분들은 손절하기 참 힘드실듯 ㅠ

부케 키워 보니, 배하고 선원은 공유되고.. 
호감도도 확고 찍은게 있다면 난이도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섬의 마음도 일부는 바로 완료 되지만..

다시 하는건 토나오지 않을 수 없네요.;

그래도 부케 키워 놓으면 하나가 너프당해도 
다른걸 키울 수 있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키워 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뒤쳐졌다는 조급함을 누르기가 쉽지 않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