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쓸수있는 특화돌 200짜리, 악세는 특화 최대치, 바지는 특화 293, 특화 10%팻


이렇게 착용했을때 특화 1541 입니다.


현타는 20초 가량 됩니다.


템에 붙은 스킬 쿨감과 셋옵 신속으로 인해 상태창 쿨감 10.2%





금강 3단 -> 내방난화 2번 사용 후, 내방난화 쿨이 돌아오면 현타가 반정도 지나있습니다.


즉, 다음 3단을 키려면 10초정도 기다렸다가 켜서 내방난화를 사용 하죠.





언제쯤 현타가 자연스럽게 끝나는가 특화 물약 먹어보면서 써봤더니 대략 특화 2천정도 돼야 하더군요.


레이드에서 상황에 따라 뒤를 잡거나 움직이는 시간을 고려해도 최소 1900은 돼야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쓸 수 있을듯 합니다.


자연스럽게 스킬 돌리는 특화 수치가 처음 생각이랑 차이가 났었는데, 특화가 오를수록 금강선공 효과 증폭이 점점 올라가버리니 스킬 재감도 생각보다 올라버려서 점점 내방+난화 쿨이 짧아지니 차이가 나더라구요.


고특화 상태면 신속이나 재감옵이 아예 없어도 3단에서 2내방난화를 꽂을수 있게 되니까 말이죠.


쿨감에도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컸네요.






상시특화 2천이 가능한 시기가 온다면 고특화 역천지체가 나을거 같긴한데(기습2가 생겨도, 상시로 내방난화 꽂을수 있으면 원한빼고 역천쓰는게 나은듯)


아직은 치신이랑 고특화 중에 뭐가 나은지 비교해 보려면 좀 더 실험 데이터가 필요 할듯요. 일단 지금 팔찌각인은 예둔이 있기도 해서...


확실한건 역천지체를 안쓰는게 궁 관리는 훨씬 편합니다.


대신 기습의 제약에서 좀 벗어날 수 있겠네요.


여래신장이라던가, 기공장 스킬 뿐 아니라, 백어택을 박기 힘든 레이드에서는 활용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결론


 - 고특화로 내방+난화가 자연스러워 지려면 특화 2천시대가 돼야 한다. (최소 1900이상)





여담으로, 원한+세멕으로 무공탄, 기공장(3발짜리 말고 2타짜리), 여래신장 옵션 땡겨서 원거리기공 실험도 해보고 싶은데, 연마옵이랑 특성 돌리는데 돈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