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인생각에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네요 ㅋㅋㅋㅋ 가장 현명한건 비아키스까지 나오고 여러 유저분들의 연구결과를 보고 가는게 맞는데

돈만 많으면 셋팅별로 다 사두고싶은데 매물도 돈도 확신도 없으니..

두 셋팅 생각중인데

1. 원한 역천 각성 정흡 저받 + 매혹6 or 매혹4+쓰까
  - 예정2까지 빠진다면 유효타 및 크리티컬 스트레스 매우 높음
  - 발탄기준 유효타가 쉽지만 당장 이번주 아르고스 7회중 2히트..

  - 세트효과에대한 부담x 번분처럼 딜누수x 아마도 세트효과만 본다면 딜 편차가 가장 적은 세트지만 각성기 히트에 따라 역으로 딜 편차가 가장 심할수도 있는 아이러니한 셋팅 (피지컬 의존도o)

2. 원한 역천 기습 정흡 저받 + 사멸4 + 마수2 or 예정2
  - 역시나 발탄 기준 빽잡기 쉬우나 잘 잡아도 난화낙영벽력 뿐
    각성기,기공,여래 기습 각인 및 사멸효과를 받지 못함

  - 각성 각인이 딜증가는 아니기 때문에 각성의 데미지에서 예정의 부재를 2각채용시 4셋 효과에서 치적효과를 볼 수 있음.
  - 자체 치피증 및 예둔이 없기때문에 목걸이치명 남바절 사멸4셋에 치적으로 터지기만하면 치피증 효과를 크게 볼 수 있음. 반대로 안터지면 효율 급하락..


둘중 개인적으로 추후 레이드까지 생각한다면 전자가 더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데 피지컬이나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지극히 취향의 영역이라 추천받기가 어렵겠지만 여러분들이 두가지 선택지가 있다면 어느쪽이실까요?


글을 다 작성하고보니 사멸 기습 채용할거면 올특화 역천으로 가서 득볼게 3단이 빠르다 말곤 없네요.. 심지어 특화영향도 안받는 스킬이고
결국 지배각성도 사멸기습도 세맥기공에 국한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