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블릿m 퍼샷m 류탄m 메테오m 여러가지 트리 돌리면서 써봤지만 결국 4샷건 꼬박꼬박 박는게 제일 중요하고 나머지는 별 상관없음을 체감. 

그래서 결국 쓰는 트리는 잠깐 접었던때의 555 주레 시절에 쓰던 트리랑 동일.... 아 퍼샷7 넣은게 다른건가.. 

류탄4
나선4
사집4
스파이럴4
민사7
잔추7
이퀄m
4샷 m
퍼샷7

잘딜기 류탄 프블릿 열심히 던져서 딜내봐야 중요한 순간에 마나 딸려서 샷건 못써서 나는 딜로스가 훨씬 더큰데다가 그냥 샷평치는게 더 안정적이고... 

강무 쓰다보니 샷건 처박고 남는시간에 7렙 퍼샷 쏘면 강무 크리받아 그럭저럭 쓸만하고... 어차피 메인 딜링기가 아닌 서브 딜링기이니 크리 터지나 안터지나 대세에는 지장 없음....

차라리 민사7 넣고 뒤통수 맛깔나게 샷건으로 후릴 수 있도록 하는게 실질 딜은 더 늘어나는데다가 민사7이면 재련 쿨감 옵 넣고 5초마다 회피용도로 써먹기도 원활하니 생존력도 늘어나고....

남은 7렙 넣을 스포, 류탄에 넣는거 크게 의미도 없거니와 메테오에 넣어봐야 암걸리는 모션에 타격범위 좁아서 안쓰느니만 못한 상황 연출되면 한숨부터 나오니.. 그냥 딜 좀 덜어내고 잔추쓰는게 속이 편안... 어짜피 짤딜기 뭐가 의미있겠냐만...

돌고돌아 다시 원점이네. 

다른 캐릭은 패치 한번 거치면 스킬 변화가 좀 있어 연구하는 재미가 있는데 데헌은 뭐 달라진게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