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초기 컨셉은 강무 발동시키면

치적100퍼로 무기를 "강화" 하고 적당한 쿨이 도는 컨셉인데,

클베이후 어떤 피드백들이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OBT때 쓰레기 수준으로 너프되버려서(재사용 1분? 90초?) 사장되고

기습원한이 머헌 각인의 국룰이 되버림


욘시즌와서야 개편된 강무로 직각 구실좀 했다곤 하지만

역시나 재사용 대기시간의 불편함이 존재했고 욘 말기때 몇몇 유저들 입에서

"치적 그대로 유지하면 개사기니깐 좀 내리고 강무 스왑할때 재사용 대기시간 없애달라고 하자"

이런 글들이 자꾸 인벤에 올라왔음

개발자가 인벤 직게를 보고 패치반영한건지, 위와같은 개선요청 문의를 본건지 시즌2와서 개념없는 수치로 치적 후려치고(기본수치에 단순히 2/3) 어설프게 재사용 대기시간을 조정해서 지금 이꼴이 났음

지금 여론보면 강무 기본 컨셉과 다른방향의 제안 글들이 보이는데

우선 해야될게 개념없는 강무3까지 치적 효율을 재조정하는것과

스왑시 재사용 초기화가 급선무인것같음

그리고 나서 부가적으로 소소한 피증이라던가.. 공속증가.. 이런식으로 상향해 달라는게 맞지않을까..?

개인적인 바람은 강화무기의 본래 컨셉은 어느정도 있었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