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원하는게 너무 제각각이라 의견이 안모아지는것도 같은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1. 특화 계수 및 효율
2. 섬솔 레이드몹 관통
3. 공속
이 3가지 인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다른 문제점이 많겠지만
특화 계수가 1순위 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화 계수가 류탄에 적용 안되는 버그도 있고
높은 치피로 핸드건 치피가 효율이 적어지는데다
샷건 데미지 증가 계수는 쿨감 계수랑 같게 발패치를 했고
라이플 방관은 효용이 있는지 조차 의문입니다.
이전에 밸패했던 라이플 쿨감 패치는
이 스킬들을 짤딜로 사용하라는 의미인데
신속 데헌을 생각하고는 쿨감 패치를 할 이유가 없고
사실상 밸패담당도 이캐릭을 특화 캐릭으로 본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특화의 밸런싱이 필요합니다.
2순위로 섬솔 관통을 생각한 이유는
백어택이 일종의 리스크로 분류되고 있고
인간형 레이드나 군단장을 토벌 하기에는
특화 캐릭으로써 유틸성이 너무나 떨어집니다.
캐릭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관통기가 필요합니다.
3순위 공속
로스트아크는 토벌시 직업간 시너지에 딜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천상의 유지시간. 강화무기 버프안에 샷건을 우겨 넣어야하죠
신속을 주는경우 공속과 쿨감을 챙기지만 데미지가 토막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의 데헌분들은 고특화에
정흡을 채용해서 밸런스를 맞추는 편이구요.
그래서 캐릭 기본 공속을 조정했으면 합니다. 소폭이라도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