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로드에요. 패치전에 떡돌리러 왔어요.

전 지금 398이구요. 이틀전에 380 아르카나 한분 데리고 베르투스를 간 적이 있어요.

사실 나크 이후로 아르카나를 본게 너무 오랜만이라 씁쓸하더라구요.

죽지도 않으시고 딜 잘넣으셔서 잘 깼어요.

물론 개중에 죽고나서 이래저래 변명하고 싸우는 소수의 아르카나가 있겠지만

전 아르카나 싫어하진 않습니다. 

워로드 딜상향, 아르카나 전반적 상향 무사히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