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ip
2019-03-20 22:04
조회: 1,091
추천: 3
떠나는 길에 마지막~우선 국룰부터 시작할게요~ 시리우스 서버에서 3주차 들어선 알카입니다. 주레셋 증폭이 안되서 착용하지는 않고 있어요.. ~ 인벤 51레벨 되도록 글한번 안써봤는데 떠나는 길에 여러 도움 얻었던 알카게 다른분들에게 마지막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씁니다. 밸패 전 부터 조금씩 현타오고 있었는데 와이프랑 같이 하고 있어 오늘까지 접을까 고민하다가 와이프보다 먼저 접으려고 합니다~ 템갈 인증까지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본인이 가끔한다고 템갈은 하지 말라고 하네요 암담한 현 인식 및 상황에서도 힘드시겠지만 재미를 찾아 게임하시길 바랄게요~ Ps. 다른 직업 분탕들 이제 타직게에서 그만 되도않는 개소리 하시고 본인 집으로 돌아가시구요~ ^^ 알카 분탕들도 이제 그만좀 싸워요~ 엄청 꼴보기 싫음.. 예전 알카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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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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