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아르카나 중고뉴비쿤..
 지금까지 룬세팅에 전혀 관심을 갖지 않다가 보석 세팅을 끝내고 룬세팅을 하고 있어요..

 영지는 모험의 인장 뺑뺑이 태우고 있고, 
 본캐는 모험의 서를 진행하고, 
 부캐는 미술품을 모으러 에포나 열심히..

 관심도 없던 필드보스 & 일부 섬 방문은 덤이네용.



 내실은 역시 중구난방으로 하는게 아니라 딱 하나 목표잡고 하는게 재미있는거 같아요! 
 이것저것, 다 챙기려고 내실계획 짜면 머리 폭파!

 
 
내실이 가장 재미있는 것이와요.. 이제 본캐도 벨가버스 태우고 내실만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