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접속해서 에포나 3개 받아놓고

유람 하듯이 끌망  켜놓고 행기 녹이면서

택배배달하러 이 대륙, 저 대륙...

아. 오늘은 슈사이어 빙어가 싱싱하네.

얼음절벽에서 파티하고 몹잡으면서  하하호호 떠들고

샤샤년 가슴점도 한번 보러가주고

경쟁전 점수도 좀 올려보고,

카딘 4번 돌면서 아 그 서버는 어때요.

여긴 포르페 못잡아서 찐이랑 짭이 같이 있어요

서버 근황애기도 듣고,

이러는데 한 2시간 걸리니까 할 거 끝..

뭐 캐릭땡겨서 구경을 좀 해본다..

볼수록 아바타가 멋이없다.

이자세 저자세 취하면서 좀 밍기적대다가 겜을 끈다.


운동겸 밖에 나왔는데 날이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