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르카나로 시작하서 아르카나 제스탈아니라 호크로 넘어갔고 호크파티안껴줘서 인파로 넘어왔음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인파하면서 느낀 퐁퐁이를 글로 적어봄
내가 게임하면서 서머너를 진짜 싫어하게된 계기가 중나때 마리린이 쫄들 끌고가서 쫄들이 흩어져서 깨진판이 정말많았음 그때부터 아 ㅅㅂ 서머너 걸러 이런생각이 나의 뇌속에 깊이 박힘
문제는 그뒤로도 서머너랑 같이 하기만하면 파티가 깨지더라
근데 당시 파티모집글 혼자 있는 애들 대부분 서머너였음ㅋㅋ
그만큼 파티를 안껴주고 걸러졌단 이야기겠지 나도 인파하던 입장이라 주레갈때 하루 20시간동안 파티만 구해본적있음 그것도 3일동안 기습 원한 인파여도 걸러지던 시절이지 ㅋㅋ근데 더웃긴건 서머너 애들은 인파인식 거지 같아도 항상했던말이 아 인파님 파티해줘서 감사합니다 대부분 애들이 이렇게 말했음  나도 파티해줘서 고마운데 오히려 먼저 고맙다더라ㅋㅋ그때부터였지 퐁퐁이들의 내인식이 바뀌게된게ㅋㅋ난 정말 게임 접은지 3달됬는데 패치내역은 항상 보거든 기공 때문에 서머너가 피해본거 같은데 힘내라 이말 밖에 못해주겠다 애니츠 왕따 인파가 너희들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