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PC RPG게임을 시작해서 7개월? 정도 재밌게 했던거 같습니다
칼벤 4머너로 처음 깼을때 그 성취감은 아직도 기억에 남내요
2월20패치전 서머너 암흑기시절 중나4머너로가고 바드없이 서인데호디가 주 파티맴버고 515찍고 주레가고 싶어도 갈수가없어서 꼬접할 위기도 있었고 2월19일 한대리 때문에 전날 밤잠설치고ㅋㅋ
3월시너지패치때는 서게에서 할만,불만 나누어서 싸우고
감정상하고 했지만 그때가 재밌긴했어요
접속안한지 2틀채인데 아직 솔직히 미련이 남아서 인벤을 오는거 같고 더이상 제가알던 로아가 아니라서 접속하기는 싫고 아무래도 힘든시기를 겪어도 안접고 계속했던 퐁퐁이기에 더 그런거 같내요ㅋ
솔직히 로아가 갓겜의 길을 걷길바랍니다 퐁퐁이님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