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나 PvP 모두 무거운 전략 요소의 게임보다는 가볍게 즐기는 놀이라고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로스트아크와 주객전도 현상이 발생하면 안 되기 때문에 해당 콘텐츠를 강요하지 않아요. 전혀 즐기지 않아도 게임 진행에 아무 지장이 없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7963#csidx03d43fd8694561a8dec9c00c45a06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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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금강선 디렉터의 인터뷰이긴 한데


말 그대로 그냥 가볍게 즐기는 놀이의 뜻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