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즐기는 취미생활에 투자할 돈도 없고 폐인마냥 시간갈아서 여기저기 100골 150골 주는곳들 쫓아다니며 렙올렸다는거에 자부심이 생기는거임?

조기축구 나가서 쓰레빠신고 공차는거랑 뭐가달라?

같은 팀, 파티에 민폐지

혼자 즐기는건 상관없다만.... 왜 대단한것처럼 포장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