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로스트아크 이전에 해본 쿼터뷰 핵슬이,
디아3밖에 없습니다.

디아3는 확률형, 템 파밍이죠.
-> 몹을 잡다보면 템이 떨어집니다.
쓰레기 템일경우 뽀각, 내 장비보다 좋을경우, 찹니다.

-> 이것도 확률입니다.

로아는 확정식 골드파밍에, 확률식 재련스시템입니다.
-> 열심히 숙제를 합니다 -> 바훈트르한테 갑니다
따단~~따단~~~ 뜨면 갓겜. 뚜듬... 뜨면 ㅈ망겜이 됩니다.
->이것도 확률형 재련입니다.

여기서 로아의 장점은, 골드파밍 루트가 어느정도는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디아3의 경우, 균열, 대균열 뺑이밖에 없습니다.

로아의 경우,
1. 현질파밍
2. 큐브 30~40분사이 900~950골
3. 회랑
4. 생활(아드30골)
5. 거래소에서 입장권사서, 미궁, 또는 안타.

번외. 완전보정된 pvp가 상당한 컨텐츠임->성장이필요없음

등등, 뭐 더 다양한방법으로 버시는 분들도 계실듯 합니다.

결론. 확률식 성장은 어느겜에서나 존재한다.
로아의 확률식 재련은, 골드파밍의 다양성에 대해서
장점도 존재한다.

단점은 -> 모든 목표가 재련으로 향한다.
(근데 모든 알피지가 결국 성장으로 향하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