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섬 한시간에서 두시간 늘린거 물론 시간마다 찾아가야하는 숙제라서 아직도 부담되고 좀 더 시간간격 늘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는거 알아요.

근데 적어도 맘에 안들더라고 수정사항이 그래도 배려하는게 보여지면 칭찬을 하고 그 다음에 요구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프로그램 코딩상 2시간간격보다 1시간간격이 편하고 캘린더 섬보다 항시입장이 더 코딩짜기 편합니다.

그거 감내해가면서 그래도 부담 조금이라도 덜어주려고 2시간으로 늘려줬으면 '2시간으로 해줘서 일단 고마운데 좀 더 간격 늘려줬으면 좋겠고, 비프로스트를 판매하는 목적이 너무 보여서 정기선 넣어줬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예의이고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나오는 사람은 대체 어떤 생각으로 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