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헌 금손 유저 안녕하세요옹이 시련 이그를 클리어함. 위 사진이 mvp화면인데, 버석이 36%의 딜 점유율 및 35% 무력화 점유를 하며 mvp를 먹음

워로드가 투사를 차지하고, 데헌이 섬멸자 칭호를 차지함.
해당 짤방을 보고 데헌 유저들은 섬멸자 먹은 거에 아쉬워 함.
 



그걸보고 한 유저가 위와 같은 댓글을 담.

헌데 내가 아는 mvp시스템은 개인 기여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반영해 칭호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음. (관련 기사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21019&site=lostark#csidx0c557c2bdfa21f5bc38200b39a17b3b)

데헌이 버석과 비슷한 딜량을 냈을 것 같단 저 유저의 생각대로라면, 데헌이 30%정도의 딜량을 냈을거고 따라서 강직한 투사 칭호를 획득해서 워로드의 투사 칭호 자리에 있어야 하는게 정상인 것 아님? 

또한 딜 기여도에서 워로드는 투사 칭호를 받은 상황인데, 딜 관련 칭호도 아닌 무력화 관련 칭호인 섬멸자를 받은 데헌이 버석과 비슷한 딜량을 냈을거라고 가정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 상황임? 

이토게 유저들의 의견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