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떡락의 가장 큰이유는 스마게가 그렇게 의도하고 있으니까임

현금으로 살수있는 크리스탈의 가격은 일정한데 크리스탈의 재화가치가 높아지면 자동적으로 골드는 떨어지는게 당연하다.

그리고 마리상점 갈라토늄 1000개를 시작으로 우마늄 400개 등 크리스탈로 마리상점에서 사는것이 고효율이 되어버렸음.

여기까지만 했으면 적당히 떨어졌겠으나 시즌2에서는 제련방식이 아닐거라는 말에 너도나도 강화를 멈췄다. 즉 골드 사용처가 사라졌다.

더불어 야금술이 나오면서 부캐또한 골드를 크게사용하지 않는다는 점.

요약하자면 마리상점. 시즌2강화방식.야금술 등
전부 스마게가 의도했고 그로 인해 골드가 떨어지는중

게임사에서 골드가치를 내리고 있는데 유저가 지랄발광해봐야 게임사의 의도를 막을수 있을거같음?

그럼 스마게는 왜 골드가치를 내리고 있는가?
대충 예상해볼수 있는건 조만간 골드 사용처를 만들예정이라는 건데 이때 쓰는 골드가 꽤 될수 있다는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레벨업을 하기위해 3000골이 필요한데 우리가 느끼기에 이 3000골의 가치가 너무 높다고 느껴지면 부담스러울수 있다는것.

그외에도 골드 사용처를 만들기위한 준비라 생각할수 있으니 골드 떡락을 니네가 어떻게 막아보겠다고 설쳐봐야 사용처 나오면 알아서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