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라 없데이트면 어쩌나하고 내심 조마조마 했는데.

역시 빛강선!! 감사합니다~ㅎㅎ


이토게에 벨패얘기가 또 많이 나오는데.

감사제때도 얘기했지만 벨패는 신중히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음.

아마도 이번 PvP 데이터를 이용해 벨패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그러니 제발 벨패 망겜 소리 고만하고 느긋이 좀 기다려 주자!


딱 봐도 고생 많이 했구만.


그리구 숙제 얘기가 또 많이 나오는데.

숙제를 언제부터(학창시절에도 안했으면서) 그렇게 열심히 착실히 잘 했다고 어이없음.

대부분 게임들은 할게 없어서 접게 됨.

할게 많다는것에 감사하자!

그리고 우선순위/개인취향 고려해서 스스로 골라서 하면 되잖우? 선택과 집중 그리고 자유 이모든건 유저하기 나름이다.


With All RPG Fans


우리는 오늘도 빛강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