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판타지의 기본요소중에 사제가 없어서 성직자 나올듯 하기도한데....

스토리에 보면 아X의 고향인 그 교국도 있는듯하니 거기 대륙 오픈하면서 나올까 생각함...

성직자에 분화는 

힐러(사제)

딜러 (아X처럼 타락한 사제 컨셉으로 흑마술사)

하이브리드딜러(성기사 은색의 크고 아름다운 방패)


베른북부(실린, 마법사), 슈샤이어(워리어), 애니츠(파이터), 아르헨(헌터)였으니

다음 오픈될 지역은 건물 양식이나 과거의 사건이나 지리적인 여건(가디언들이 많은 발란카르산맥, 언데드계열의 재앙)으로 이런거로 예상해볼때 베른 남부 대륙이 교국일 가능성이 큼

라고 생각하고 만약 성직자 나온다면 바드 너프는 필연적임...

바드는 보막개념이고 성직자는 힐로 채우는개념으로 나올텐데 이 두가지가 상생이 불가능함...

바드숙련도가 올라갈수록 성직자는 무쓸모 해지기 때문에 바드를 너프시킬거임. 

9인레이드나 10인레이드 예상해볼때 힐러는 필요함으로 바드가 중간에 껴서 딜도아닌 힐러도아닌 붕뜰 가능성이 있을거로 보임...

물론 성직자가 새클래스로 나온다는 가정하에 하는 이야기지만 말이야 하하하... 그냥 소싯적에 판타지 소설쓰던 식으로 생각으로 뇌피셜 써봤음... 너무 멀리갔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