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치창술 메타에서 집중딜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않는 청룡진을 굳이 채용하는 이유는 파티시너지때문이잖아요?
천상/음진, 천축/신분후 딜러들 시너지, 이어지는 딜을 몰아넣을때 사적유>청룡진>반맹을 사용하게되면 타 딜러들 메인딜링기는 우리가 사적유를 사용한시점에서 다 사용했을껀데 그럼 파티시너지로서 청룡진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을까요?
또 사적굉유 후에 절룡세각을 보는것이 절룡세넣고 난무로 바꿀때 좋다구 생각하구용
시즌1 열공처럼 툭툭쓰는 딜링기가 아니라 사전작업이 필요한 반월이고 전체적인 딜적인 측면에서 굉열과 큰폭의 차이가없다면 굉열을 계속 사용하는게 편하지않을까 하는 말이였습니다.
반월딜을 풀로 뽑을려면 예둔이나 트포작등 추가세팅도 필요하구요 현재 대부분이 세번째로 돌대를 채용하고있으니 말이죠
무조건 반월은 안된다고 반대하는게 아니에요 개인시간 할해하면서 연구와 실험해주시는분들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눈팅만하다 글좀써봤내요
개인적으로는 후에 유물장비, 악세가 나오고 특치창술로 넘어갈때 굉열을 빼게될껀데 그때 따로 장비효과같은게 나오지않는다면 반월을 채용하게 될꺼같내요 청룡진없이 툭툭던져도될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