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련효과 궁금해 하시는 분들있길래 그걸 일일히 쓰긴 좀그래서

닉이 삼선차돌짬뽕 이구요..

제목처럼 홀나를 딜러랑 서폿 나누어서 유저가 선택할 수 있게한 컨셉인거에 대한 밸런스 문제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근데 딜러라서 바드랑 같이가야된다. 이건 공감하지 못하구요..

뭐 딜러 세팅으로 해도 바드를 거의 비스무리하게라도 대체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절구같은 힐도 못주고 아이덴티티를 심판자로 돌려야 하지만 바드가 버블을 돌릴 때 딜 몰빵을 할 때

홀나는 신분과 천축을 같이돌리면 천축은 유일무이 홀나 시너지기때문에 바드의 버블과 비슷한 파티원들의 딜상승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홀나는 딜러라도 바드를 대체하기 위해 4/4를 쓰고있고 주력 딜링기는 집행검과 신성검이지만

바드랑 같이가는 퓨어딜러로 간다면 차라리 신분을 빼고 처단을 마스터해서 딜을 더 땡길수는 있을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여기서 문제는 홀나 자체의 딜이 너무 약한것 같습니다..

아래 글쓴것처럼 홀나가 심판자 원한 돌대 꼈으면 바드도 딜 각인(기습 원한 저받인형)을 껴주고 비교해봤을때

바드와 큰 딜차이를 크게 체감하지 못할정도로 딜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 주관적인 체감입니다 딜미터기도 없기때문에..

아무리 바드라도 딜러 같이 각인을 해놓고 홀나랑 딜 비교를 하는게 말이되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은데..

전 아무리 그래도 바드는 태생이 서포터고, 홀나는 딜러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는 클래스면 바드를 훨씬 웃도는 딜을 뽑아줘야 하는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