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안타따리 도는 직업 이해도 낮은넘 아직도 안접고 왔네...
직업 이해력이 없으니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글도 제대로 작성못하고 딜서폿맞죠? 딜서폿 해주세여ㅠㅠ
감정에 호소하기만 하는 애같은 게시글만 계속 올리네. 이거 성인겜 아닌가?



로아의 여태 홀나 패치내역을 보면 신성위주, 그리고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패치중임. 이번 패치내용에 이전글에 설명했듯 서포터군으로 위치시킨것을 알수있음

그리고 그리 악쓰는 딜서폿의 주장의 근원이 4/4트리이고 4/4트리에  징벌스킬 쓰니깐 딜서폿아닌가!!?? 이러는거 같은데

4/4트리의 탄생의 첫번째는 심판자각인의 효과를 통해 섬찌같은 우수한 아덴획득 스킬과 신성스킬보다 쓰기 편한 징벌스킬의 장점을 가져오기 위해서이며,
두번째는 신성트리의 부족한 무력화를 가져오기 위함이다.
세번째는 위의 장점을 가진 스킬을 사용할때 제련옵션 또한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딜을 보자고 4/4채용하는게 아니라는거지
여기서 입맛에 맞게 제련효과와 어느정도 각인이 자유로운 홀나에게 오라나 조금의 딜을 더하기위한 원한등이 들어가는거고.(축오각인의 경우 힐15퍼인데 숙련급 파티에선 효율좋은 각인으로 대체가능하다. 신보 8퍼힐이 된 이후로 더더욱.)

자꾸 예시로 들고오는 깜식님의 4/4도 스탯 교체를 위한 특신, 치신 악세2세트, 그리고 각인 교체. 이것만봐도 "딜러"와 "서포터"의 교체임을 알수 있고 딜서폿이라는 혼종개념이 아니란걸 알텐데 이해능력이 부족한건지...


딜서폿으로 정의가 되려면 적어도 특화스탯에 따른 징벌스킬 딜링 증가도 포함되어야 같은 세팅으로 딜과 서폿을 오갈수 있는 딜서폿이란게 되겠지. 또는 오라가 본인 적용을 포함시키던가? 파티에 들어가서 오라아덴 사용할텐데 홀나의 딜이 바드보다 월등히 압도하는 딜을 보여주는지?
그래서 현재 홀나의 스킬적용방식이나 지금처럼 한번 세팅해서 들어가면 한가지로만 사용 가능한 상태에선 딜서폿이란 정의 자체가 불가능하다는걸 말하고싶다.
"현재 홀나는 딜서폿이라고 정의를 붙이기엔 아직이다."


솔직히 이정도 말했는데 어떤 개념인지 이해를 못하면 걍 떼쓰는 애새끼 수준에서 머무는거 아닐까. 아니면 적어도 똑같은 수준으로라도 나와 유저들을 이해 시킬수 있게 논리정연하게 설명해 주던지

딜서폿이라 주장하는게 그냥 글 써왔던거나 뉘앙스가 보면 본인이 "딜러"하고 싶다는건데 그럼 스탯 치신낄것이고 제련도 징벌일것이며 아덴도 심판자 킬것인데 시너지 힘민지10퍼와 바드와 중복되는 공증40 들고 현실적으로 다른 딜러와 비비는게 가능한지?

저런 헛소리 퍼나르는 분탕종자는 빨리빨리 사전차단하는게 옳다고 본다. 이후 홀나의 앞길을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