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애캐 치카의 생일!!

처음 치카를 본건 럽샤인을 본격적으로 론칭하기 전 선공개된 솔로 이미지였습니다.
그때는 그냥 쉭 지나갔네요.
제가 신작/신작캐릭터는 잘 찾아보지 않는 성격이라 (또 그때는 니코를 밀고 있었기도 했고) 럽샤인에 대해서는 스쿠페스 선공개 말고는 거의 안찾아봤습니다.

럽샤인 애니메이션은 1화만 보고 더는 안찾아봤는데요
몇주후 안동에 갈 일이 생겨 5화까지 다운받고 버스에서 봤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매주 봤고요.
시작하기 전부터 아쿠아 1위는 치카였는데 볼수록 그 1위가 더 굳어졌습니다.

인벤에 이미지 댓글기능이 추가되고 마격에 실패할 때마다 13화의 치카 스샷 "왜 제로인 거야!?"를 자주 올렸는데요(현재도 자주 올리고 있음)
2016년 어느날 그 이미지 댓글의 옷 선을 눈으로 따라 그려봤는데..
...!!! 응 이게 뭐지.. 하는 감정이 들더군요..

그해 12월 코엑스 내한행사때 원래 깃발은 살 생각은 없었는데 치카 깃발이 라스트원이라 손이 가더군요.
(이후 뷰잉행사때 자주 씀)

결정적으로 1회 라이브 뷰잉이었습니다.
뷰잉 전에는 치카 굿즈 나눔받으며 "치카는 아쿠아 최애고요 전체 최애는 니코예요~" 했는데
다음 아쿠아 방송때 키미코코 뮤비에서 "이마 미~라~이~" 나올때 차키 나오겠구나 생각했는데 그 부분 되고 치카 보고 엄청 심!쿵!! 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치카가 최애가 되겠다 싶어서 인벤 닉을 본명 모티브로 한 "하나이쓰"에서 "치카츄"로 바꿨습니다.
(최애가 치카가 될줄을 알았습니다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럽샤인 2기가 시작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