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골수유저로 절대로 자전하지 않으려 했지만 1주일 정도 트라이 했다가 
극딜주기나 파티유틸 등등 한계를 느껴 결국 한달전에 자전했습니다..ㅠㅠ

히어로로 트라이 하면서 느낀건 1~2페는 확실히 인레이지도 바뀌고 
소오버 설치, 일루전 풀히트 가능해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문제는 3페에서 파티 유틸도 없고 순수 딜만보고 데려가는건데 극딜도 프레이나 케어없이 혼자 돌리는데다가 
트라이팟 단계에서 검마 밀격 다 피하면서 인팅딜 우겨넣기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느끼던때에

마침 파티에 나로분도 계시고 미들존에서 몇일간 진전이 없다보니 
자전 고민하다 그날밤에 리프레 달려가서 15억 정도 내고 바로 자전했습니다..


같은 모전이라지만 보스할때 처음 하다보니 익숙하지않아서 패닉 인사이징 유지하지는건 잘하는데 
망치 스텍관리 해주는건 자꾸 까먹어서 꺼지구..  

혀로할때 보스 패턴들 돌진으로 많이 피했었는데 팔라딘 돌진 생각보다 엄청 짧은것 같아서 당황했습니다.

팔라로 검마에서 느낀건 확실히 엘포 최종뎀 버프랑 결속 무적들구 극딜쎈 직업이랑 맞춰가면 
3페에서 하드캐리가능한것 같습니다.

히어로 제로가 영혼의 듀오인것 처럼 개인적으론 검마에선 팔라딘 나로가 1티어 인것 같습니다.

이외에 위협 방깍50%, 찐컴뱃 버프로 딜증, 4차 의지쿨 2분감소 등등 확실히 검마에서 
히어로보다 팔라딘이 우대받는 이유를 직접해보니까 알았습니다. 

다만 순수 생존만 놓고 보면 히어로가 팔라딘보다 유리한것 같습니다 생티티 있다지만 쿨이 5분인데다가 검마에선 파티 극딜에 맞춰쓰다보니 개인 생존용으론 쓰는게 거의 불가능하고 3페 흰 권능만 뜨는판엔 데카 살살녹는 경우가 허다해서 
짧쿨 무적기 데폴의 소중함을 몸소 느꼈고 히어로 6일, 팔라딘 12일 트라이후 클리어 했습니다.

다른 보스 후기는 하스데는 클타임이 더 늦어졌긴 했지만 히어로로 혼자 하윌 못깰것같았는데 팔라딘으로 자전하고
3페에 데카 8개정도만 들고가도 그크 4번만 돌리면 깨다보니 매주 하루윌 솔플 가능한 점도 있고,

히어로로 지인 듀블분과 카더2인 갈땐 데카아웃 할때가 종종 있었는데 팔라딘으로 자전하곤 전복나는일 거의 없었고 
익숙해 지다보니 안정적으로 상위보스 돌수있는게 장점인것 같습니다. 

확실히 상위보스는 팔라딘이 더 좋은데 제 개인적으론 뭔가 그크때 말고는 타격감이나 시원시원한 느낌이 없어서
머릿속엔 하루 빨리 히어로 하고싶단 생각만 드는것 같네요..ㅎㅎ 해방하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