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벤, 제논은 마치 콘돔 미사용 결과물같은 존재임

직업이 구려서가 아니라 메이플 운영진이 생각할만한 인식임

왜냐? 스텟 체계가 전혀 다르기때문에 패치할때, 아이템 만들때 이새끼들에게 어떻게 적용될지 항상 따로 신경써야됨. 아마 지금 운영진들은 'ㅅㅂ 이직업은 무슨 생각으로 만든거지' 이생각 하고있을걸

16년도부터 데벤져 했고 중간에 게임을 관두긴 했지만 패치내역은 가끔 봐왔는데

데벤이 쌔다는 인식이 박히고 인구수가 늘어난 시점에서 이례적인 칼질을 ㅈㄴ 당함. 컨버전 패치됐을때 나는 한번에 스공 10%가 날아갔고 보스, 사냥주력기인 실체의 팔다리가 다짤림.

이게 메크로 때문인가? ㄴㄴ 절대로 아님

이새끼들 인구수 많아지면 신경쓸거 늘어나니까 걍 밑바닥에 쳐박아버리고 귀막고 있으면 알아서 관둘거라 생각하는거임

그리고 그게 통하고있고

데벤 개선안은 직게에 산처럼 쌓여있고 주기적으로 문의넣는 사람도 있음

단순 상향 뿐만 아니라 성의없는 이팩트, 저랩구간 효율 조정등의 현실적인 내용도 다 씹음. 개선의 의지가 없음

솔직히 개선하면 쉽게 해결될 문제들도 많지. 당장 데벤 스킬 빨간색으로 팔레트스왑만 하고 익큐때 캐릭터 사라지지 않게만 해줘도 데벤 유저들 질질쌀거임

그런데 왜 그렇게 안해주냐? 데벤은 유니온용으로 200까지 키우고 버리거나 카룻돌이 할때 쓰는 용도니까 빨리 털고 나오라는거임. 제작진은 이 직업 ㅈ도 신경 안쓸거니까.

그래서 데벤이 4차까지 효율은 넘사지만 프렌지부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병신이고, 기본크확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부조리한거임.

아마 데벤져는 영원히 개선 안해줄거임. 기본풀공속에 짧쿨무적까지 갖출거 다 갖춘 직업은 트럭으로 쏟아질거고 적어도 그중에 데벤은 없음. 님들도 빨리 탈출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