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가때부터 키우던, 본캐가 될줄 몰랐던 신궁
아르크스도 못가보고 결국 그만두게 되었내요.

트스나 뽕에도 취해보고
자석펫도 뽑아보고
부길마도 해보고
많은 친구들도 사귀며 좋은 추억도 쌓았고

트스나 반토막에 울어도 보고
타직업들과의 스킬 구조적 차별에 억울해하기도 하고
각종 오류를문의하고
신궁의 정점을 찍었던 분들을 떠나보내며
힘든 기간을 지나
드디어 그간 외치던 상향안이 이루어졌는데

저는 게임에 대한 신뢰가 깨져 더이상은 힘들것 같습니다.

그 동안 힘든 시기였던 신궁 유저분들은 이번 상향 맘껏 누리시고
좋은 인식받으며 게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즐메하십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