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내 목소리에 자신이 매우매우 없고 내 목소리는 안좋은거같아 라고 생각하고 있엉..

그래서 실친을 제외하고는 디코할때, 전화할때 말을 잘 안하는편이야 아니 그냥 안한다고 보면 돼 마이크 꺼놓고 지내징.. 정말 시간이 지나서 친해지고 편해지면 그때에나 마이크를 쓰는편?

내 목소리는 저음은 아니구 중음 정도인거같아.. 중음 인데도 평소에 말하다보면 목소리 톤이 높아지는편이구,,

최근에 지인들과 디스코드를 해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내가 마이크 항상 안쓰니까 지인들은 다 내 목소리를 기대하더라..

오히려 부담감이 커져서 쓸까말까 고민 엄청했는데 다들 내 목소리 들어보고싶다고 말하기도 하고  나만 채팅으로 소통하려하니까 채팅못보는상황도 생기고 여러모로 불편하더라구

그래서 용기내서 오더내려온거에 "네~" 라고 대답했는데
다들 좋아하시긴 하더랑... 처음으로 말 했다구...
근데 이후에 다시 마이크를 잘 안썻는뎅..

한 지인이 그러더라구 미자 목소리같다구
그래서 신경이 조금 쓰이구있었는데 칭찬일까..듣기싫다는걸까... 싶었어

그리고서 마지막으로 일한 날에 친하게지냈던 직원 세분과 함께 밥먹구 노래방을 가기로 했어, 나는 목소리에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시피 노래방가서도 노래 안부르는타입 이라 노래방가도 응원만 하는편이였는데, 노래방 가는길에 직원 한 분께서 말하더라구 내 목소리가 변성기 오다 만 목소리 같다구

다들 어떤거같아..?

이건 칭찬인걸까..? 목소리가 좋다는 의미인건지...목소리가 애같단 의미인건지 ㅜㅜ



요약
주변사람들이 제 목소리가 미자같다, 변성기 오다 만거같다 라고 해요 칭찬이에요? 그냥 애같다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