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 메이플시작 유저입니다. 간간히 mvp 레드 달면서 다이아 유지하고 있었고 기본적으로 다달이 30만원씩은 과금하던 유저입니다.

한도 0원 챌린지 바람이 불 때 "아, 나도 소소하게 참여해야겠다." 라고 생각했고,

코디충이라 0원챌린지 참여가 어려울 것이라 판단, 즐기는 정도의 헤어 성형 로얄 가격으로 20만원정도로 한도를 대폭 낮췄습니다.




근데 계속해서 넥슨이 보이는 실망스러운 모습에 늦게나마 0원 챌린지에 참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발 다시 메이플 스토리를 진심으로 즐기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