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모금 때 시간을 몰라서 참여를 못한 게 아쉬워 이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했지만 쓰는 것이 총대진 분들께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립니다. 모금은 아까 전에 했지만 너무 늦게 가입하고 쓰는 것 같아 이래도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부금은 적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