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본질이 노가다 게임이니까 사냥많은 건 알겠는데 
 사냥 안 해서 다음 지역을 안 가면 그 시간동안의 콘텐츠가 없음.
 솔직히 200 넘어서 아케인리버 가면 일퀘 재획 보스 돌면 남는 게 없음.


 ㅈㄴ 대충 해도 길어야 일주일이면 찍는 200 밑으로는
 사실상 폐기된 콘텐츠 투성이고
 아무도 안 하는 콘텐츠들 재활용만 좀 해줘도 될 걸 
 대형 업데이트 마다 초고레벨 지역만 추가하고 
 아니면 신직업이랑 코인샵이 다임
 그나마 더하면 봄봄 프로젝트 정도?


 아케인 리버 지역에 진입한 후에는 사냥말고 할 게 너무 없음
 심지어 검멘 레이드 때 아케인리버 결말 스토리 다 봐서
 표절 의혹 투성이인 시네마틱은 ㅈ도 궁금하지도 않음.
 애초에 만렙 확장되서 간다는 세르니움은 그림의 떡이라 갈 엄두도 안 남


 솔직히 무,저자본 아케인리버가 첫 벽인 거 다들 알잖음
 거기를 현질없이 통과하는 사람들이 대단한 거지
 나머지 병신취급하고 나가라는 게 맞는 언어선택임?
 거기서 막혀도 즐길 거리를 좀 주는 게 맞지
 걍 나가라는 건 뭐 텃세부리는 거랑 다를 게 없지


 찡찡대는 찍먹파 애들은 이 게임 본질을 부정하는 게 아님.
 이거 경험담인데 잠깐 놀러오는 찍먹파 실친들은 사냥말고 
 채광, 채집, 아이템 제작 같은 전문기술이나 
 예전에는 스타플래닛도 나름 재밌게했고
 몇몇은 파티퀘스트도 하고 싶어함
 보상이 헬이라 활성화가 안 되어 있는 게 문제인 거지


 재밌게 즐기던 콘텐츠도 인기가 없으면 폐기할 게 아니라
 인기있게 만들어서 활성화하는 게 넥슨이 할 일 아님?
 콘텐츠 소모 속도를 늦추는 건 좋은데 
 이따구로 하는 건 걍 개발 귀찮아서 시간벌이 하는 걸로 밖에는 못 받아들이겠음


 RPG가 Role Playing Game인데 왜 Role이 사냥말고는 없냐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