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 상공에 전투기까지 띄움
아직까지는 이 전투기가 직접적으로 살상행위를 하진 않았지만 시위대를 겁주려는 의도가 분명하며 
아무렇지않게 시위대에게 사격과 폭력을 가하는 현 군부의 모습을 보면
언제든 만달레이 상공을 날고있는 저 전투기가 시위대를 향할수있음



실제 시위대가 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며 
UN측에 R2P(보호책임)을 촉구하는 트윗도 날리고있음.

그리고 미얀마 시위대는 이 순간에도 '죽을수도 있지만 현 군부 아래에선 살아도 의미가없다' 며 거리로 나서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