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악은 어떤 의도로 쓴 대사인지 옛날부터 물어보고 싶었음

팬텀-오르카 둘의 관계가 이전 보다는 누그러 졌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의도치 않게 (유저 입장에서) 둘이 썸타는 것처럼 보인건지

아니면 썸을 의도한게 맞는지

옛날부터 궁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