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유세 현장에서 민주당 4년 정치 더 이상 못 지켜보겠다고 말하고
메이플 이전 디렉터와 강원기의 8년 횡포는 애정으로 지켜보겠다고 말하고

스스로 자충수 두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