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현실에서도 그렇고 너무 2+1 이런거나 핸드폰 어디에서 사면 뭐뭐뭐뭐 줍니다!!! 등의 뿜거지인지 뽐거지인지 어떤 커뮤 애들같은 마인드가 기본 내장 되어있는 애들 넘 많다...;;
그냥 프로모션같이 더 로얄 or 큐브 같은거 더 잘팔리게 판촉행위 하는건데... 
기업입장에서는 수익을 내야만 하고 적당한 선이 없이 다다익선임. 
그리고 이를 위한 판촉행위인게 '바우처'
넥슨이 지금까지 얼마를 어떻게 해먹었던 그거랑은 별개의 문제.
(사기 기만 농락 두둔이 아니고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

반올림 피자샵 아이유 포카 이벤트했었잖아. 그런 류인데 도대체 왜 지랄지랄들 대는거니?

큐브 돌리면서 바우처는 덤으로 업어간다는 마인드로 사는게 니들 좋아하는 '정상적인 사고'와 '상식' 이지

바우처를 비싼 가격에 사고팔아서 이득을 보기 위해서 산다는 행위는 '비일반적인 행위' 임.


그리고 올스타 뭐시기? 내가 13년도에는 롤에 한창 빠져서 메이플 안할 때라 모르겠는데
사고를 달리할 생각은 없나보네.

원래는 단종할 계획이었으나, 이런 식의 이벤트성으로 풀어준다. 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그 BJ 중에 팔라딘 하는 사람있잖아. 그 사람 헤어 찾는거 보니깐 고전 헤어 찾던데 비싼 가격에도 살 의향이 있다고 하지.

그 사람은 그 헤어인지 성형에 그만큼의 가치를 부여해주는거고, 바우처 20개의 가격과 자기가 올스타헤어에 느끼는 가치가 동급이면 사면 되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말면 되는 것을 뭐 되도 않는 소리로 10추를 가고있는거냐


깔끔하게 생각해. 

넥슨 입장 요약해서 설명하면

원래는 단종이었다.
그런데 큐브&로얄 상품의 판촉을 위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물욕센서 터뜨리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단종템들 중에 올스타 쿠폰을 내놓기로 결정했다.

끝.

올스타 라는 거에 관심없으면 저 판촉이 그 사람을 끌어들이는데 실패한 거 뿐이고, 관심이 있고 바우처 20개를 지불해서라도 가져오고 싶다하면 사는거고.

그리고 바우처도 투자처가 아니고 기본적으로는 '아 내가 큐브 로얄을 까고 싶어서 사긴 했는데 나는 바우처20개를 지불해서까지 사고싶을 정도의 가치가 있는 물건은 없다 싶으면 그냥 내가 가지고 있는 바우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한테 적당한 가격으로 팔아야겠다' 이거지 바우처로 돈 불리는게 메인이 아니라고 빡대가리들아.

이 빡통새기들은 허구한 날 일은 하기싫고 돈은 없고 돈 많았으면 좋겠고 하니깐 매일 코인 주식만 쳐 하다보니깐 

게임도 주식으로 보이나 봐 ㅋㅋ 
고확만 봐도 코갤인줄..;;


P.S. 프펫공/마 & 토끼귀와 이것은 본질적으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