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스포일러 주의.


얼마 전 기자단 게시판에 '
메M 데스토넨, 검은 안개, 키르스턴, 네모 선장 등 떡밥 정리(http://www.inven.co.kr/board/maple/2316/2023)'라는 제목의 메M 캐슈 스토리 유사 요약글을 썼는데 116레벨 퀘스트까지의 스크립트 전문을 곧 올리겠다 해놓고 열흘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이미지 업로드용 게시판이 아무도 안 가는 곳이기도 하고 모음글이 하나 있는 게 좋을 것 같아 팁게에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메M 캐슈는 본메와 같은 내용의 프롤로그 이후 일반 모험가와 다른 고유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스토리를 요약해보자면 캐논슈터가 여러 일을 겪은 끝에 해적이 되어 해적으로서의 정체성을 굳혀나가는 동시에, 카이린과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해 조명하면서 데스토넨의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등장하거나 언급되는 주요 인물: 카이린, 테스, 데스토넨, 키르스턴 +네모 선장, 슈가


스토리 중 거치게 되는 전체적인 동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굵은 글씨는 스토리 중 일부 퀘스트가 노말 퀘스트와 겹치는 지역입니다.

프롤로그-노틸러스-리스항구-헤네시스-에델슈타인-커닝시티-노틸러스-플로리나 비치-에델슈타인-페리온-엘리니아-에델슈타인-커닝시티-페리온(유적발굴지)-슬리피우드-오르비스-루디브리엄-시간의 신전-에델슈타인(레벤 광산)-마가티아

116레벨에 마가티아 스토리가 끝나면서 캐논슈터의 고유 스토리도 마무리됩니다. 이후 진행되는 리프레부터는 일반 모험가와 에픽 퀘스트 내용이 완전히 같아집니다.



116레벨까지의 스크립트 전문:

노말 퀘스트는 찍지 않았습니다. 노말 퀘스트 부분은 마빡도로시 님의 모험가 스크립트 정리글을 참고해주세요.
함께 놓고 겹치는 부분과 달라지는 부분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링크 클릭 시 스압, 데이터 주의

프롤로그-노틸러스-리스항구-헤네시스-에델슈타인-커닝시티-노틸러스

노틸러스-플로리나 비치-에델슈타인-페리온-엘리니아-에델슈타인-커닝시티-페리온(유적발굴지)-슬리피우드-오르비스

루디브리엄-시간의 신전-에델슈타인(레벤 광산)-마가티아


혹시 편집이나 업로드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쪽지는 잘 못봅니다.
본메에도 다시 대사에 라노벨체 안 쓴 스토리가 나오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