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포스 글을 꾸준히 작성해왔던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강화부위 15부위를 엔드까지 스타포스했을때 드는 비용의 분포를 알고싶어서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저번에 올렸던 글에서 보여드렸던 분포는 말그대로 템 1개를 강화했을떄 드는 비용의 분포였고 이번에는 온몸둘둘 즉 15부위를 강화하였을 때 드는 비용을 좀 구체적으로 분석해봤습니다. 과연 15개 부위가지고 노말분포를 따라갈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가장정확한건 플롯팅을 찍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직접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가정: 모든 스타포스는 15, 16이벤트에서 진행합니다.
스타캐치는 15성아래에서는 하지않습니다. 그냥 캐치해제하고 누릅니다. 파방 안합니다.
140제 강화비용기준으로 하였으므로 다음과같은 강화비용 배율이 적용됩니다
130제 : 0.8배
140제 : 1배
145제 : 1.1배
150제 : 1.2배
160제 : 1.5배
200제 : 2.9배
스타캐치 성공확률은 성공확률의 5% 곱연산이며 파괴확률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분석결과 바로 보여드립니다

우선통계치입니다

총 10만명이 15부위 엔드를 위해서 강화하였습니다.
부위별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30제 2개 : 얼장, 펜던트
#140제 3개 : 도미, 마이이어링, 마이링, 
#145제 1개 : 파풀마
#150제 3개 : 카루타 상의하의, 분자벨 (탈벨을 넣으면 탈벨의 정보가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리부트는 분자벨 22성도 많이 쓰므로 분자벨로 하였습니다)
#160제 5개 : 5앱솔
#200제 1개 : 아케인무기
#5, 10, 15 이벤트

분포도를 보시겠습니다
위에그림은 드는 비용분포
밑에그림은 강화를 진행하면서 파괴된 횟수 분포입니다


결과분석

15부위만으로도 거의 노말분포 비슷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간값과 평균값이 거의 비슷한것이 그걸 증명해주고있구요.

우선 평균값은 1500억정도이고 표준편차는 390억 정도입니다. 평균 1500억에 표준편차 390억인 노말분포를 생각하시면되겠습니다.

보통 정규노말분포에서 1.96값이 cdf에서 0.975값을 나타내기 때문에 2*표준편차한 값
즉, 2280억 정도를 사용했다면 당신은 상위 2.5%정도로 돈을 많이 쓴 것입니다. 굉장히 운이 안좋은것이죠
그리고 보통 상위 표준편차를 더한값이 상위30%정도라고 하니 1890억정도 사용했으면 상위 30퍼센트정도로 돈을 많이 쓴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방에 엔드달리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