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마법사 육성일기 3일차 - 부제 : 페리온과 2차 전직

 

인내의 숲으로 정떨어진 엘리니아를 등지고 와본곳인 페리온이란 곳인데

어...아무래도 여기 고원같은곳인가보다 티베트 같은


  


그런거 치곤 원주민 복장은 모티브가 북미 원주민(인디언)이다.

엘리니아가 마법사라면 이곳은 전사 컨셉같다.


아무튼 첫 퀘스트



 


웅웅, 근데 너는 왜 주먹펴고 일어서 같은 인디언 이름이 아니니?




 


아하, 토종이 아니시군




 




 







열심히 몹을 잡아서 재료템을 모아오라는 퀘였지만

운좋게도 여기 오는길에 잡템 재료를 펫이 주워온데도 수량도 얼마 안되서

굳이 몹을 잡을 필요도 없이 바로바로 클리어 됬고




 

그렇게 30렙을 넘었다.  (1렙하면 3렙이 올라서 31렙)




 


그러더니 30이후로는 캐릭터의 성향을 확인할수 있다고 알려주는 운영자 언니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ㅈ만

이거 올린다고해서 뭔 차이가 생기는지 모르겠다.

NPC의 말투가 달라지기라도 하나?




 




성향 알림과 동시에 이제부터 2차 전직을 할 수 있다는 퀘스트가 도착했다.  (31렙인데 늦어도 손해 없으려나)


 

 

친절하게도 엘리니아까지 무료로 이동시켜주신다.

그런데 예전부터 생각해왔지마 하인즈란 할아버지






사루만 닮았어.


애초에 엘리니아에 아르웬 있는걸로봐선 엘리니아 자체가 반지의 제왕

롤스로리엔에서 많이 채용을 해온거같은데 아마 모티브가 이거 맞는거같은데

아무튼 전직에 집중을






사루만 처럼 말이 많으신분인데

요약하면






 


이거네






마법 하면 얼음,번개,불인데  뜬금없이 웬 독?

일단 얼음,번개 마법사를 선택했다.

그런 마법 좋아해서.




어우, 초창기 튜토리얼급으로 설명을 해주시네

빨리 실전으로 가고프다.








여기서 저기 죽은 원숭이들을 잡으면 나오는 검은 구슬 30개를 모으면 된다고한다.






전직완료, 그래도 스킬 이해도를 위해 따로 튜토리얼이 있나부다

하지만 나는 직접 쓰면서 숙련도를 익히는걸 좋아하는지라 보류.




그런데 저 [테마던전]퀘스트는 뭘까,  전직끝나고 한번 해봐야겠다.

뭔가 요정학원 이라고 하는걸로 봐선 엘프나 요정이 나오나본데 톨킨 작품 좋아하는 나로써는

해볼만할 가치가 있을거같다.



 




공격마법은 이게 있지만

 


많은 RPG 게임의 공통점은 일단 패시브 부터 마스터하는것이다.

전체 딜이 올라가니까.


그래도 2차전직해서 에너지 볼트에 신물나기도 해서

썬더 볼트를 1 찍어줬다.



그리고 테스트 하러
 


 




커닝시티로 왔다.


여기서 왠지 이미지상 번개가 잘 먹힐만한 몹을 본적이 있어서..







커닝타워는 145렙부터 갈수 있다고한다,  나는 31렙이라 까마득 하기만하다.

일단 위에걸 선택





날아다니는 몹은 번개가 잘먹히는거 맞죠??  

포켓몬은 그러던데...



하지만 써보니까 좀 아쉬운게


내가 원한 번개 마법은








이건데



31렙 짜리한테 너무 많은걸 기대한거 같다.



 




30렙 찍으면 개봉할수 있는 상자를 열어 볼까한다.




오옹, 방패다, 이걸 주는구낭






...........


장난치나,  30렙찍으면 주는 상자에 왜 33렙짜리 장비를 넣어둔건데

보류.


다시 2차전직하느라 스킵한 퀘스트 하러 페리온으로 갔다.





뭐야, 식인종이야??

농담이겠지






화염초란건 저걸 말하는거 같다.

그런데 화염틱한 모습이 없는데 왜 화염초래




 

마법사 템을 주웠다, 그러고보니 이제 슬슬 아이템도 많이 주웠으니

장비를 바꿔볼떄가 왔다,  (살돈은 없으니 주운걸로..)


 


요렇게 바꿨다,

낡은 모자 벗으니까 

가난한 마법사 티는 안나는거 같다.







그런데 이 사람 진짜 말투 예의 없다.

잡아먹겠다느니 (아마도)농담이 지나치고

갖다주니 고맙다는 인사 없이 볼일 없다니


 


사냥하다보니 MP가 다 떨어졌다.

아무래도 상점에서 사야할거같다.




물약중 가장싼 파란 물약을 살까 했는데




내려보니 더 싼가격에 레몬이 더 많이 회복 시켜준다

파란 물약 살 이유가 없다.


라고 생각하자마자


 


오렌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싼데다가 

가격대비 효율이 굉장하다.



 

이걸로 선택, 사실 돈도 없으니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이렇게 까먹고 있다.


했는데, 내가 가격을 잘못본거였다, 파란물약 20메소인데 왜 나는 100메소라고 인지한거지...

오렌지 산돈 아깝게..







다음은 다시 엘리니아로 가서 저 [테마던전] 이란걸 해볼까한다

[]  붙은걸 보면 뭔가 좀 다른거 같다.

이번에는 인내의 숲 이런 정나미 떨어지는게 없었으면..


그런일이 있어도 나는 일단 반지의 제왕 설정을 좋아하고 그걸 채용한 엘리니아에 호감을 가진지라

쉽게 밉상이 되진 않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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