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마법사 육성일기 4일차 - 부제 : 요정학원 엘리넬



엘리니아로 왔습니다.


테마 던전이란걸 해보고 싶고, 이 마을자체가 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장비는 줏은걸로 또 바꿨네요,  그 삐에로 모자 같은건 솔직히 디자인이 별로라...

역시 고깔모자가 마법사에게 딱 맞는게 아닐까 했는데 마침 먹어서 착용.



 

"마침 잘왔군"  이라는 말은 주로 상사나 어른들이  귀찮은일 남에게 떠넘길때 쓰는말인데...

음음..






요정들의 학원인 엘리넬이라는곳에 인간이 뭔 사고를 쳤다고 한다.

펜시한테 가보라고 하는데, 얼마전 내가 걔 찾느라 온 숲을 뒤지고 다녔던 걔 말하는건가








하지만 친절하게도 이동까지 시켜주신다.









오랜만이다 너?







그런데 내가 얘 찾느라고 온 숲을 돌아다녔는데 그런데가 있었나?





보니까 밑길이 있었네...









우와, 입구가 너무 멋지다, 나 이런거 좋아하는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엘프,요정이 등장하는 판타지의 딱 그 분위기네



웅웅










SD게임에 이런 연출 처음봐....








먼저 왔니?







웅웅... 그러니까 요정들의 마법 학교?


그런데 왜이렇게 외진곳에 있지?









그러니까 요약하면







위정척사파 라는거구만.

인간이나 요정이나 쯧...






헤, 헤엄을 치라고?















이게 사람 잡을일 있나.....!!






그러고보니 이맵 왼쪽에 포탈 하나가 있던데






와, 맵도 마음에 드는데 진짜 몹도 너무 귀엽다...

잡기도 미안할지경인데 그래도 퀘는 퀘니까..




미안해...





싫어 ㅗㅗ









그러니까 저 파란놈을 잡으면 나오는 이걸 모으란거구나

으으 귀여운 애들인데






물꼬를 트기 이전에 물 때문에 죽을뻔했거늘..







드디어 호수를 건널수 있게 되었다.






어우...귀여워...



진짜 이곳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엘프와 요정 판타지를 연출한곳 같다. 





나무와 건물의 조합... 너무 멋지다....










어...초등학교에 외부인이 예고도 없이 접근하는건 금지되어있는데 괜찮은건가

뭐 RPG 게임은 기본적으로 주거 침입이 무죄니까 괜찮겠지




한 애가 사로잡혀있고 오른쪽에 어른 위정척사파 요정들이 있다



그건 인정, 사람도 외부인이 학교 침입하는건 금지 먹이거든.

그런데 RPG인데 침입했다고 태클거는건 또 처음이긴해





이분에게 흥선대원군 얘기를 들려주고 싶지만

다시 말을 걸어본다.







마법사 쿠디 라는 애가 요정들의 숲에서 알짱 거렸는데

그 숲에서 요정 꼬마들이 다섯이나 사라지니까 외부인인 쿠디가 의심을 안할수가 없다고






합리적 의심이긴 하네 솔직히...


아무튼 당사자인 쿠디한테 물어볼까





연구하러 숲에 들어왔지, 요정을 납치한건 아니다 하면서

그 증거품인 책을 잃어 버렸다고 한다.






얘네들을 잡으니까





이걸 주더라,


이걸 이 교장님께 보내드렸다  (성이 이 씨겠지?)






증명 할 수 없다고한다,  맞는말이다 솔직히...

그냥 도서관에서 책 하나 빼서 가져온거일지 우찌 알겠누






얘도 참 덜렁이 기질이 충만한거 같네




얘를 잡고 연구 보고서를 갖다준다.




죄인(?)의 오라를 풀어줬다.








플레이어 닉네임을 부르는듯한데, 가끔가다가 좀 부르기 거북한 닉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도 언급하면서 좋은 이름이라고 할거니?







1~2번째는 오답이고





진행하려면 3번을 선택해야한다.




으으 위정척사파 꼰대 극혐






나뭇잎 계단이라.. 자연과 조화된 배경이 너무 아름답다.








저 살아 움직이는 책들이 방법시스템 같은건가부다








이번엔 1,3이 오답이다.

그나저나 나는 1 처럼 멍청한 대답은 하지 않는다고..... 







밑에서 알짱 거리는 책들을 사냥하니까




소모창에 요게 들어오더라.




그래서 오른쪽에 있는 기숙사로 가봤더니












저기에 뭐 숨겨놨소 라고 전구가 뜬다.





웅웅...






웬 연극 대본?  일단 쿠디에게 갖다준다.






감성의 나뭇잎 계단을 밟고 3층으로~












저 파란책 잡으니 이런게 잔뜩 나온다.









남학생건 오답없이 바로 한번에 정답이 나오던데

아마 내가 운이 좋았던거 같다.

남학생것도 저렇게 오답이 있었겠지?





나의 사랑이 그려진 초상화??

일단 쿠디한테 가봐야지







낯 가리기는....





얘가 어느 여자애 사랑이라고?


고퀄 일러스트를 보니 NPC 같은데, 누구지??

아무튼 그건 나중에 뵙겠지 하고 퀘스트 진행





웅웅... 그러니까 요정 5명이 몰래 연극을 하고 있었다는거네,

일단 1층으로






잘 아네요 꼰대씨.







어...실례지만 인간 세계의 영웅담이에 애들이 흥미를 가지는건

요정 세계의 영웅담이 별로 없기때문에 그런것 아닐...






최소 감봉에, 정직, 혹은 해고 겠죠?

인간은 그런데.






얘가 졸업생이었구나.









아몰랑 거리면서 로웬한테 가보라고한다.




아몰랑 까진 아니더라도, 요정의 마법이 아닌 인간의 기술이 필요할거 같다면서

베티 라는 사람을 찾아가보라고 하신다.




기계를 받고 엘리넬로 향했다.







이 꼰대가 아직도........







그나마 교장이 저래서 다행이야...






너는 좀 가만히 있어.







뒤뜰에 있다는 사실로 모두 튀어나가는 요정들...


꼰대긴 해도 교감이 그래도 교감인지라 애들을 생각하긴 하는구나...




여기가 뒤뜰로 가는 입군가 보다.








웬 양파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카레에 넣은 양파 말고는 난 안먹는 주읜데...






저 모습을 보니 너는 마법사보다 공돌이가 딱인거같은데..

암튼 양파를 잡아보까








포탈? 




오옹 이런것도 만들줄 아는구나







으익....파티장만 된다고?





이제 됬지? 


고고





귀요미 요정이 양파들에게 습격을 당했나보다

쓸어버려야겠다.






쉽죠?





웅웅... 울지마..




양파에 이어서 무?   

나는 무는 깍두기 말고는 안먹는 주읜데.




아까랑 똑같이 몹을 잡고

포탈을 통해 가니까.




이번엔 귀요미 요정 두명이 순무들한테 습격을 당했다.

쓸어줄




쓸어버림





그림자?


갑자기 화면 위아래가 까매지면서

어느 장면이 연출되기 시작.






나쁭넘한테 두 요정 아이가 습격을 당했다고 한다.

일단  쿠디한테 갔다.








여기가 야외 실습장인가?  진짜 잘만들었다 자연과의 조화 으으...






웅웅... 이제 최종보스란 말이지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간다아





아니 이건또 왜 파티를 하면 못간대;;

여태껏 파티아니면 못가게 해놓고


흐름깨게 쯧..




너가 최종보스구나?




주거






얘네가 마지막 두명인가 보다.




얘가 제일 귀엽네...









최종보스도 잡았으니 이제 돌아가볼까.









감동적인 순간이다,  이제 저 꼰대도 달라지겠지?





제안? 쿠디한테 무슨 제안?

(애초에 때려 잡은건 난데.)





계급에 굴복하는거니 아니면 이번일로 정신을 차린거니?





좋겠네 너,  취직도 하고 말야.








?? 대본을 바꿔?






어유... 쑥스럽게,  

늘 생각하지만 닉네임이 민망한 사람은 이걸 어떻게 생각할까...






웅웅.. 나한테도 보상이 있구나,  하긴 쿠디한테는 취직 시켜주고 나는 없다는건 말이 안되지


딴것보다 이게 마음에 든다..

엘리니아때 인내의 숲에서 피같은돈 2000메소를 강탈 당해서 안좋은 기억이 있었거든요.




명예 교수니까 언제든지 와도 좋다고한다 히힛






어....음... 껴보니까 -188인가 뜨던데

마음은 감사히 받을게요 쓰진 않겠지만 헤..





아무튼 한건 해결했으니





이제 돌아가는 일만 남았다.








하지만 언제봐도 정말 좋은 디자인이라 생각나면 다시 와야겠다.









돌아왔다 펜시, 그런데 웬 포탈?





아아, 원래 숲으로 돌아가는 포탈?




다시봐도 좋은 연출이다....





현실로(?) 돌아 왔다.





처음해보는 테마 던전인데 정말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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