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마법사 육성일기 x일차 - 해명


안녕하세요, 인벤닉 로열크라운 입니다.


한동안 메이플도, 인벤도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


전 글에서 제가 요 게시판에서 글 올리는게

실제로는 메이플에 웬만큼 잘 알고있는데 모르는척 컨셉잡는거 아닌가 라는분들이 계셨습니다.


합리적 의심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타당하죠, 


하지만 오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은 지금 그걸 설명하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제가 육성일기를 어떻게 정리하고 쓰냐하면









요런식으로 한글과 컴퓨터로 저장하고 있죠 그것을 복붙하는 식으로 올리고 싶..지만

인벤은 그러질 못하는게 이미지 업로드 게시판에 30장씩 따로 올리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하기떄문에

하나하나 이미지 파일만큼은 따로 올려야했습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저장을 하는데

첫째짤에 잘보시면  '요정학원 복구 ㅠㅠ'  ,  '장난하나 복구 ㅠㅠ'  같은게 있는데

이건 일기를 쓰면서 저장한 컴퓨터의 오류 혹은 제 실수로 이미지 파일이 깨져버리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보통 제가 스크린샷은 가독성 좋게 일정 크기로 가공후 휴지통으로 버리고 삭제하는데 그게 날아간지라

엘리넬편은 부득이하게 중간 캐릭터 삭제후 다시 엘리넬까지 올렸죠, 다행히 엘리넬 퀘스트 레벨제한이

그렇게 높지 않은데다 테라 버닝으로 쑥쑥 레벨이 올라서 얼마 안걸렸답니다. 


테마 던전 글 한번쓰기위해 그런 번거로운 짓까지 해야했냐 생각하는분도 있겠지만

저는 그러고 싶었어요, 정말 엘리넬 던전이 배경 하나는 정말정말 취향 저격이라.... (엘리니아 같은 설정 무지 좋아해요.)



다시말해 원래 30레벨쯤에서 테마 던전 도는 일기를 썼는데 그 이미지파일이 대부분 깨져버리고 

퀘스트를 보니까 다시 진행할수도 없고 스크립트 보는것도 불가능한 게임이지만(이거 개선좀...)

마음에 드는 스토리를 버리는건 너무 아까워서 그런 TV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같은 '재현' 을 했답니다.


왜 레벨 높이고 했냐 라고 물으시면... 제가 그렇게 30몇렙까지 올려놓고 며칠간 메이플을 안했는데

그 테마던전 도는걸 잊어 버렸기때문입니다..... 메이플을 매일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잊어버렸습니다..


버닝서버 이전할정도로 레벨이 올랐을때 그 생각이나서

부랴부랴 엘리니아로 달려가 스크린샷 수십장 찍고 재현한겁니다.


이미지 파일 깨진 일기 이전(첫짤에 재수없는NPC 일기)일기가 온전히 보존되어 있는데 바로 하루전날에 쓴 일기인만큼 
제가 어느장비를 꼈는지 다 나와있어서 소품(?) 재현은 100%로 할 수 있었습니다. (레벨은 안되겠더라구요 ..) 








(버닝서버 이동하고 찍은 스크린샷 입니다.)


선술했듯 저는 현재 버닝서버에서 이전할만큼 레벨이 올랐답니다.

현재 인벤에 올리는 일기는 제 캐릭터가 이만치 성장하는동안 썼던 과거의 일기를 다시 올리는것이지요.



이러면 레벨 다 오르고 일기를 연재하는 이유가 뭔가 싶겠지만.

저도 그러곤 싶었는데 앞서 말했듯 인벤 시스템이, 하나하나 업로드를 다 해야하고
 


스크린샷이 수백장도 아닌 수천장이나 되다 보니...그냥 업로드 하는데만도 시간을 꽤나 잡아먹더라구요....

(엘리넬편 그거 이미지만 업로드 하고 스크린샷 간에 간격 벌리는등의 작업하는데만 두시간이나...)



저도 프리랜서긴 해도 일이 쌓여 있는지라 여유가 될때만 일일이 이미지 편집후 커뮤니티에 올리다보니까

실제로 쓴 일기에 비해 메이플 인벤에 공개되는 일기의 진도(?)가 많이 늦답니다.



그러니까 제 육성일기를 실시간이라기 보단 
제가 현재 레벨까지 찍는데까지 겪었던 과거의 내용으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추석 끝나고 할일이 부쩍 늘어서 서버이동 안하면 삭제된다는 말에 허걱하고 허겁지겁 접속해

10월 중순에 본 스샷만찍고 오늘까지 정작 메이플은 플레이 한번도 못하고 있네요.

밀린 퀘스트가 더 재밌는 스토리가 많은데 ㅠㅠ.... 









또 제가 인벤토리 스크린샷을 보면 장비창에 낮은 레벨대 아이템을 소장하고 있는 이유는

그 장비 비쥬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요컨대 장비 왼쪽 하단에 낡은 마법사 모자는




톨킨 작품을 좋아하는 저라서

그중에서 간달프를 좋아하는데 간달프의 마법 모자랑 비슷해서 버리지 않고 소장중이랍니다.





비슷한걸로 낮은 레벨 무기는 '초보 마법사 완드' 는 해리포터의 지팡이 또한 좋아하는데 비슷하게 생겨서

소장중이랍니다.  




메이플에는 그런 시스템이 없는거 같은데 

비주얼만 저런 장비 착용시 룩을 유지한체 본템(더 쌘템)을 유지하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사정을 미리 말씀 안드려서 오해 받을짓을한 제 잘못인만큼 뒤늦게 알려드립니다.


이 게시판 다음 글부터는 다시 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일기긴해도 200렙씩이나 올려놓고 초보라는 말을 붙이는게 너무 어색하실수 있지만

메이플에 있어 저는 테라 버닝으로 정말 레벨만 올랐지 시스템이나 스토리 정말 제대로 모르는 상태입니다.
현실로 치면 초등학생 사고방식을 갖고 나이만 어른수준으로 먹은 느낌이라... 


레벨 값을 하기에는 스스로 내공을 쌓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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