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오버시어와 네번째 초월자에 관한 이야기

역시나 추측글입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맥주먹고 써서 글 대충 썼어요!)


0. 메이플 세계관의 이야기




에르다만이 존재하는 아무것도 없는 어둠속의 공간에서 태초의 여신들이 에르다를 빚어 태초의 세계를 만들어냈으며 오버시어 이전의 태초의 세계에는
365개의 독립적인 신들이 자신의 의지와 목적이 있었고 경우에 따라서 세계에 관여를 했기 때문에
무수한 인과가 엮여서 무수한 미래를 형성한 불안정한, 혼돈의 미래였으나

3명의 오버시어가 나타난 후에 하나의 세계를 3공간을 쪼갠 후 (메이플 월드, 그란디스, ?) 를 만든 후에 그 곳에 자신들의 대리인인 초월자를 배치하였는데 그 초월자들은 각각 시간, 빛, 생명을 담당하였는데

시간은 시간은 멈출 수도, 다시 흐르게 할 수도, 미래를 엿볼 수도 시간과 관련된 것을 관장하며
생명은 생명들의 존속을 관리하며, 에르다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빛 / 어둠은 에르다를 통해서 무언가를 창조하거나, 파괴를 하는 힘을 가진다.

그런 초월자들을 통해서 혼돈의 태초의 세게에 질서를 가져오고 오버시어와 초월자의 힘을 통해서



고대신을 억누르고 불안정한 미래를 단 하나의 결정된 미래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렇게 세계는 질서를 되찾은 줄 알았으나



완벽하지 않았던 세계는 전쟁과 기아, 약탈과 재해 등으로 인해 질서가 점차 망가지고 있었으며
그렇게 하얀마법사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 하나의 방법
궁극의 빛을 찾아 연구를 해내지만 이 세계는 신(오버시어)가 정한 법칙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채고
하얀 마법사는 결국 계획을 변경해

3 세계의 차원을 합친 후 태초의 에너지인 에르다를 끌어모아, 모든 것을 파괴한 후에 새로운 이상적인 세계를 구축해내는 방법

그렇게 하얀마법사.
검은 마법사의 창세의 이야기가 시작이 되었다.


1. 오버시어의 적극적인 세계에 대한 관여


검은 마법사가 초월자들을 무력화하며 힘을 빼앗고 군단장들을 통해서 자신이 묶인 세계의 속박에서 벗어나 행동하며, 제른 다르모어도 똑같이 초월자들의 힘을 빼앗는데 오버시어는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떠한 것도 관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반대되는 이야기로 오버시어들은 자신의 세계를 관리하기 위해 세계에 엄청난 관여를 했다.



초월자들이 멋대로 행동하지 못하게 세계의 속박에 가둬둔 것은 물론이며



하얀 마법사가 세계의 진실을 알 수 있게 직접적인 힌트를 제시해줘서
지금까지 메이플스토리의 주류를 이룬 검은 마법사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데 숨은 흑막이며



초월자 '아이오나'를 통해서 그란디스의 일부 종족들을 흔적도 없이 멸망시켜버리는 등

오버시어 자신의 의지를 가진 행동으로 굉장히 적극적으로 세계에 관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버시어는 자신의 일부의 힘을 건낸 초월자들이 한 두명씩 사라지며
세계가 멸망하여 새롭게 재구성 됐을 수도 있었으며, 고대의 신들이 하나 둘 씩 깨어나는 상황을 방관하였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세계에 관여하던 오버시어가 왜?


2. 4번째 초월자의 탄생



빛과 시간 그리고 생명의 초월자가 아닌 세계에는 새로운 초월자의 탄생이 예고되었다.
그 초월자는 창세의 순간에 탄생한 것이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탄생하는 것이며
그 탄생을 지키며 그리고 지켜보는 역할로 오버시어는 세계에 신수를 만들어냈다.

다만, 검은 마법사의 부하인 데미안이 생명의 초월자 세계수 알리샤의 힘을 탐냈고 그래서 데미안은 신수 안에 쉬고 있는 세계수를 빼앗기 위해 신수를 죽이고 세계수를 탈취했다.

그 결과 시그너스는 신수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게 됐고, 신수를 살리고자하는 자신의 욕망에 의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4번째 초월자로 각성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초월자가 각성하는 과정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제른 다르모어는 우든 레프와 하이 레프의 긴 전쟁으로 인해서 생겨난 생명의 학살로 인해서
생명의 균형이 깨지게 되서 초월자가 각성하게 되는 조건을 충족하게 되여 필멸자인 제른 다르모어가 생명의 초월자로 각성하였으며
(필멸자 : 신과 비교하여 언제는 죽게되는 자,유한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자,)

하얀 마법사 또한 빛/어둠의 균형이 무너지게 됨에 따라서 오로라에서 빛을 연구하던 필멸자인 하얀 마법사가 빛의 초월자로 각성하였다.

필멸자가 초월자로 각성하는 과정에는 자신이 담당하는 어떠한 균형이 무너지게 됨에 따라 각성하는데
시그너스는 무언가를 지키고자, 신수를 되살리고자하는 욕망에 의해서 4번째 초월자로 각성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4번째 초월자는 무언가를 지키고 살리려하는 어떤 것과 관련이 된 것이 아닐까?


3. 오버시어와 네번째 초월자의 이야기


다시 검은 마법사와의 최후의 결전이였던 테네브리스 스토리로 넘어가보자



문브릿지 스토리에서 모두의 염원을 통해 만들어진 봉인석을 흡수한 인물.
대적자에게 알 수 없는 것(인물)이 염원을 통해서 이 세계를 지켜달라고 간곡한다.

이것. 인물에 대한 정체는 무엇일까?
아직은 알 수 없다.

봉인석은 무엇일까?
모두의 염원이 모여서 만들어진 돌이며, 그 돌의 힘은 초월자의 힘마저 벗어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초월자의 힘은 오버시어가 나눠준 힘이기에 즉 신의 힘마저 벗어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그란디스의 빛의 초월자 아이오나의 힘, 시간의 초월자 륀느의 힘까지 뺏어 오버시어 그 자체에 가까워진 검은 마법사를 시그너스와 대적자를 중심으로해 모두의 염원이 모여서 검은 마법사를 이겨낼 수 있었다.

세계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오버시어는 이러한 거대한 사건에 대해서 당연히 몰랐을리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글의 중간에서 이야기 했듯이

검은 마법사가 창세의 계획을 세우게 된 이유와
그리고 검은 마법사의 계획을 막을 수 있게 네번째 초월자를 중심으로 뭉친 연합의 이야기

모두다 오버시어가 만들어냈던 피조물들간의 이야기이기에 모든 흑막은 오버시어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오버시어는 무엇을 꿈꾸고 있는 것일까?


4. 결국 고대의 신들은 깨어나게 되었다.

세계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며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오버시어들마저 초월자와 세계의 분리를 통해 확정된 미래를 만들어내려했지만 결국 파멸의 미래를 맞게 되었고
그 결과 초월자들이 그란디스의 생명의 초월자 제른 다르모어 / 빛의 초월자 아이오나를 제외해서 사라지게 되어
결국에는 고대의 신들이 깨어나게 되는 발판이 마련되었고

이제 곧 7월 말 / 8월 초에 패치될 신이 되고자 하는 자들의 이야기인 세르니움의 스토리가 진행되려고 한다.
세르니움의 이야기는 이 글의 내용과는 큰 관련이 없기에 제외하고

고작 빛의 초월자 2명과 시간의 초월자 1명의 이야기로 거대한 스케일의 힘을 보여준 검은 마법사보다
더 전지전능한 오버시어마저 결국 자신들이 만들어낸 미래에 대해서 실패하게 되었다.

그렇게 고대의 신들은 깨어났고, 오버시어가 만들어낸 피조물들은 다시 혼돈의 세상을 겪게 되었다.
오버시어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예측을 못했을까?


5. 결론



일개 힘을 나눠받은 검은 마법사마저 인과를 조정하며 엮었으며 미래를 만들어냈고 그럼에도 자신의 실패할 미래를 보았기에 그에 대한 두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초월자에게 힘을 나눈 그러한 오버시어도 자신의 실패에 대해서 예견하지 못했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론은 오버시어는 자신의 실패를 예견했기때문에 4번째 초월자를 만들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그렇게 자신들의 피조물과 무언가를 지키기위해, 그리고 살리기 위해 나타난 것으로 추측되는 4번째 초월자와 함께
세상의 이치를 아득히 벗어난 염원의 힘. 기적의 힘을 통해서

불안정, 그리고 예측 못하는 미래 속에서 위기를 극복해내서 피조물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세계를 찾을 수 있도록 바라는 것이 오버시어의 진정한 목표가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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