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프랜즈 월드와 마스테리아는 원래 하나의 차원이였다?

* 물론 추측 글입니다.

전편 :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2541010

전편에 이어서 새로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계 여신의 축복 스킬에 새로운 문구가 추가가 되었는데



이계 여신의 가호를 받는 월드들은 어떤 관계가 있을지...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계 여신의 가호를 받는 직업은 키네시스와 데몬이며 해당 직업들은 각각 프랜즈 월드와 마스테리아 출신이며
메이플 내부에서는 서로 다른 차원으로 취급받는 직업들이지만
이번 스킬을 통해서 '이계'라는 하나의 키워드에 같은 여신의 축복을 받는 설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렇게 같은 '이계' 설정을 공유하는 프랜즈 월드와 마스테리아가 사실은 같은 공간이 아니였을까에 대해 가정하고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 마스테리아와 메이플 월드는 하나의 차원으로 합쳐졌다.

전 게시글에서는 마스테리아와 메이플 월드가 이미 하나가 되었다고 작성한 바가 있습니다.



베리타스에서와 같이 메이플 월드의 모습을 살펴보면 아직 발견되지 않은 메이플 월드의 뒷 부분이 존재하며
인게임 그리고 연합이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지도에서도 이상한 모순 점을 찾아낼 수 있는데




메이플 월드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지의 지역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게시글에서는 그 미지의 지역을 마스테리아라고만 규정했는데 그것과 관련된 새로운 얘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1. 프랜즈 월드는 어떤 차원에서 떼어져 나온 것 같은 증거가 발견되었다.




프랜즈 월즈의 닥터 림이 초월석을 연구하면서 프랜즈 월드가 '거대한 무언가'에서 떨어져나온 '일부'에 불과한다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 증거로 프랜즈 월드에는 메이플 월드의 것과 어떤 장소의 것으로 유추되는 유물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프랜즈 월드는 어떤 '거대한 무언가'에서 떨어져나왔다고 가정해보면
과연 어떤 거대한 무언가에서 떨어져 나왔을까요?


2. 프랜즈 월드는 현재 메이플 월드와 합쳐지고 있다.






엘윈이 프랜즈 월드의 문을 밀고, 프랜즈 월드의 하얀 마법사가 차원의 문을 당김으로서
프랜즈 월드와 메이플 월드가 서로 연결되었고 그 결과 메이플 월드와 합쳐지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또한 하얀 마법사가 키네시스를 기폭제로 삼으면서 싱크홀이 발생했고 그 상황은 점차 가속되고 있는 상황이구요

근데 프랜즈 월드와 메이플 월드는 무슨 이유로 합쳐지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에 대한 언급은 키네시스 스토리를 통해서 들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메이플스토리에서 차원이 합쳐지는 경우에 대해서 언급한 바가 단 하나가 있다면



'세계가 완전함을 찾기 위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다른 세계와 결합한다' 라고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이 얘기는 메이플 월드와 그란디스가 합쳐지는 것을 플레이어들이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구요

그렇다면 프랜즈 월드가 메이플 월드에 결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프랜즈 월드는 닥터림의 말대로 원래 독자적인 세계가 아닌 누군가로 인해 거대한 무언가에서 떨어져 나온 불안정한 세계였고 하얀 마법사와 엘윈에 의해서 다시 불안정한 모습에서 원래의 모습으로 합쳐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3. 프랜즈 월드 = 마스테리아 = 이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프랜즈 월드와 마스테리아는 같은 이계로 취급받고 있으며 같은 여신을 통해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스테리아와 프랜즈 월드는 어느 정도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전 게시글에서 언급했듯이 메이플 월드와 마스테리아가 하나가 되었다라는 가설을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고 현재 프랜즈 월드는 메이플 월드 + 마스테리아 차원과 하나가 되고 있는 것인데



사실 프랜즈 월드가 메이플 월드가 아닌 마스테리아 차원과 하나였고 마스테리아에게 합쳐지기 위해서
마스테리아와 결합한 더 큰 세상인 메이플 월드에 합쳐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4. 프랜즈 월드와 마스테리아에 초월자가 없는 이유의 설명?



초월석은 초월자의 힘을 빼앗고 조종할 수 있는 돌입니다.
실제로 데미안이 초월석을 이용해서 생명의 초월자 알리샤의 힘을 빼앗고 이용해 메이플 월드의 수 천년의 생명의 에너지를 앗아간 적이 있었고

초월석에 귀속된 알리샤가 자신의 몸을 가루로 만들 수 있게 되어 메이플 전역에 퍼졌고
그결과 에르다의 컨트롤 타워의 부재로 에르다가 현재의 문에 흘러 아케인 리버가 생겨나게 됐습니다.
이 이야기는 게시글과 관련이 없으니 뒷전으로 하고, 이런 돌이 왜 프랜즈 월드에 있었을까요?

프랜즈 월드와 마스테리아가 하나의 차원이였다라는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마스테리아에서는 과거에 초월자의 힘을 얻기위해 무리한 실험을 강행했던 적이 있고
그리고 프랜즈 월드에는 초월자의 힘을 빼앗을 수 있는 초월석의 존재가 있습니다.

더불어 두 차원은 하나의 공통점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는데 두 개의 차원에는 초월자에 대한 존재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라는 것이며 이전 게시글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2541010 을 배경으로 작성한다면

마스테리아 월드에는 초월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프랜즈 월드의 초월석의 존재와 같이 더불어 추측을 해보자면


5. 결론

1. 마스테리아에서 초월자의 힘을 얻기 위해서 초월석의 존재를 연구했고 그러다가 어떠한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서 초월석을 사용하였고 그 결과 초월석과 프랜즈 월드가 마스테리아 차원에서 아예 독자적으로 벗어나게 되었고

2. 마스테리아 + 메이플 월드와 합쳐진 상황에 프랜즈 월드가 독자적으로 벗어났기 때문에 메이플 월드의 유물들과 출처를 알 수 없는 유물들이 프랜즈 월드에 존재할 수 있게 되었고

3. 반 입자 세계관에서 프랜즈 월드가 입자 세계관으로 존재할 수 있는 이유가 초월석의 물리 법칙을 무시하는 힘을 통해서 새롭게 세계가 재구성 됐기 때문이 아닐까라 추측됩니다.

그렇게 프랜즈 월드와 마스테리아가 하나의 여신인 이계의 여신을 공유하고 있는 사실도 설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차원이 합쳐지게 된다면 해당 게시글의 내용이 맞게 된다면




물음표가 위치한 지도 사이에는 프랜즈 월드와 마스테리아가 자리 잡지않을까에 대해서도 생각합니다!

논리적 비약이 심한 게시글이였으나 그래도 어느 정도 스크립트의 근거를 따라서 작성해본 게시글이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장난식으로 작성한 게시글이고 그냥 재미나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맘에 작성한 글이니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P 445 (8%) / 5,000

Lv63 하이로봇

글 좀 잘 쓰고 싶다..

Blog : http://blog.naver.com/sjak1448 / Twitter (구독 계정) : @An_nyung_bot
profile / header illustration by Pinb_ and mini / offerd on commission
레벨
Lv63
라이센스
D급 라이센스
경험치
445 (8%) / 5,000 ( 다음 레벨까지 4,556 / 마격까지 4,305 남음 )
포인트

이니 18,380

베니 192

제니 10

명성
3,518
획득스킬
  • 5
  • 8
  • 1
  • 4
  • 4
  • 1
  • 4
  • 3
  • 5
  • 1
가입일 정보
2014-08-01 22:16:21에 가입하셨으며, 오늘은 1810일째입니다.

SNS 공유하기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게임별 조립 PC

인증글 3추글 즐겨찾기
최근 방문한 게시판
    초기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723      [스토리]  초창기 GMS 인게임 일러스트  [10] 크로노사이드 00:52  5875 3
    1722      [기타]  직업별 메이플스토리 빅뱅 이전 스킬/이펙트 [1] 크로노사이드 00:03  2224 0
    1719      [스토리]  최대한 간략히 요약해본 메이플의 전체 스토리 [7] 하이로봇 07-12  6572 55
    1718      [스토리]  [추측] 재미로만 보는 영웅 '프리드'의 흑막..  [17] 하이로봇 07-11  6541 48
    1715      [스토리]  [추측] 마스테리아는 3번째 차원이며 이미 메..  [30] 하이로봇 06-28  14028 126
    1714      [스토리]  [추측] 프랜즈 월드와 마스테리아는 원래 하나..  [6] 하이로봇 06-28  2703 37
    1713      [스토리]  [추측] 메이플 3번째 차원과 관련된 추측글  [17] 하이로봇 06-23  2988 23
    1712      [스토리]  [추측] 오버시어와 네번째 초월자에 관한 이야..  [27] 하이로봇 07-07  3627 31
    1711      [기타]  메이플스토리 베타버전 UI  [10] 크로노사이드 07-09  4847 16
    1710      [아이템]  신직업 호영이의 무기 "부채"에 대한 탐구  [21] 신속의룬 07-06  7362 38
    1708      [기타]  메이플스토리 전직업 링크 스킬 & 유니온 효과 ..  [12] 기획팀 07-04  5151 33
    1705      [일기]   메이플 다큐) 보스의 체력은 얼마나 거대할까? ..  [80] Ram4234 06-24  35549 388
    1702      [리포터]   [메잘알 아레나]전체 영상/업데이트 현장 반응 [10] password6863 06-16  4250 15
    1694      [일기]   글로리 업데이트 전에 짚어보는 메이플 세계관!  [10] 돌의정령이담 06-15  17476 64
    1693      [일기]   여름방학] 대비 메이플 입문서 1 (스압주의) [20] Joonny 06-14  17838 73
    1692      [육성]   패스파인더 1~140 육성기 [13] 스티생갈치 05-30  8293 14
    1691      [스토리]   메이플스토리 모티브 정리 - 맵 편 [20] Cpse 05-26  21465 73
    1688      [스토리]  3억제기 터진 메이플! 어떻게 놀장강을 딛고 ..  [39] 하이로봇 05-21  19332 91
    1687      [일기]    추억 메이플 스토리 연대기 (2005~2011)  [21] 스티생갈치 05-21  16748 32
    1686      [스토리]  3억제기 터진 메이플! 어떻게 놀장강을 딛고..  [9] 하이로봇 05-21  10169 44
    1685      [리포터]   메이플스토리가 몰락의 길을 걸었었던 이유 [41] 스티생갈치 05-19  14483 9
    1684      [스토리]  메이플의 기적의 세대?? 놀장강 세대를 알아보..  [21] 하이로봇 05-19  11119 55
    1683      [스토리]    메이플의 기적의 세대 ?? 놀장강 세대에 대해..  [23] 하이로봇 05-19  24393 58
    1682      [리포터]   역대 최고 쓰레기 직업이였던 농부 에반 [28] 스티생갈치 05-18  14485 2
    1681      [리포터]   그 때 그 시절.. 자쿰, 혼테일 최고시절 [17] 스티생갈치 05-17  9720 19
    1679      [리포터]  [5/12 네코제] 온라인에서만 오르카를 볼 ..  [37] 악당오르카 05-12  12168 66
    1678      [스토리]  네코제 간단 후기  [8] 레오신자 05-11  5683 18
    1677      [스토리]   메이플스토리 모티브 정리 - 무기 편  [27] Cpse 05-03  17529 66
    1672      [일기]   무과금으로 스미안 솔플까지 (스압주의)  [97] 어파 03-27  44148 118
    1670      [일기]  메투메) 저자본의 메이플 템셋팅 (수정1차)  [17] Joonny 03-24  16021 33
    1669      [일기]  서로 잘 해결됐습니다.(콜써닝)  [6] 안녕6 03-22  9281 2
    1666      [일기]   저자본 메린이 카벨까지 잡은 육성후기  [48] TheDark 03-18  43559 124
    1665      [일기]  버닝 안받는 초보자 육성(레드) 시작하기에 앞서..  [15] Tjjdn 03-09  11063 2
    1664      [일기]  글로벌 메이플 이야기~유용한 캐시템  [18] Mapleleaf 03-05  13100 12
    1663      [일기]    글로벌 메이플 이야기~패밀리어  [12] Mapleleaf 03-04  17982 16
    1662      [일기]   글로벌 메이플 이야기~콜라보 이벤트  [13] Mapleleaf 03-03  16572 10
    1661      [일기]  글로벌 메이플 이야기~장단점  [16] Mapleleaf 03-03  8044 1
    1660      [기타]  기획팀의 이야기 - 비숍 홀리심볼 너프, 문제 ..  [143] 기획팀 03-02  16112 231
    1659      [일기]  메이플 최고의떡밥  [25] 한손에총들건 02-24  28415 12
    1658      [일기]  헤네인관찰일기 - 타밍사기꾼/2배사기꾼/정장선물  [17] 구주개미벌 02-21  8592 85
     1  2  3  4  5  6  7  8  9  10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서형준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31번길 8, 17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