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써본 노바 신캐릭 스토리 -1

"흐아아악!!"
"꺄아아!!"

어둠을 뚫고 들려오는 비명소리. 하이레프에게 잡혀 고문을 당하고 있는 노바족들의 비명소리다.

레프들은 일부러 공포에 떠는 우리를, 우리의 그 반응이 즐거운지 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이 어두컴컴한 방에서도 저 끔찍한 비명소리만큼은 벽에 가로막히거나 거리에 따라 희미해지는 일도 전혀 없이 날마다 선명하게 들려왔다.

그 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두려움에 저절로 날개 쪽에 힘이 들어가지만, 일말의 저항도 불가능하게 뿔과 날개가 모두 잘려버린데다 수갑에 족쇄까지 채워진 지금으로서는 그저 환상통에 불과할 뿐이었다.

어째서 자신은 이런 곳에 발을 옮기게 되어, 이렇게 잡힌 것인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잠시 판테온 근처 숲에서 한가롭게, 카이저처럼 강해지는 것을 바라며 바나로비나 잡고 있었을 터였는데 갑자기 뒤에서 기척이 느껴지더니, 정신을 차리고 나니 자신뿐만이 아닌 수많은 노바족들이 손과 발이 묶인 채로 하이레프들에게 잡혀가고 있었다.

하이레프들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던 판테온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어떤 소리를 내더라도 절대 판테온에는 들리지 않을 정도의 거리 즈음에 멈춰서는 우리를 던지듯 내려놓았다. 하이레프들은 움직이지 못하는 우리를 발로 짓밟고는, 뿔과 날개를 하나하나 도려내었다. 불에 타는 고통에 여기저기서 비명이 울려퍼졌지만, 그들의 표정에 소름끼치는 웃음기가 가시는 일은 없었다.

모든 노바족의 뿔과 날개가 없어지고 나자, 하이레프 중 검은 머리의 남자가 바닥에 널브러져 고통에 신음하는 노바족의 머리를 붙잡아 불길한 마력으로 이마에 번호를 새겼다. 뿔과 날개가 없어진 고통에 노바족은 무기력했고, 그 남자의 작업은 순조롭게 끝났다.

그것이 내가 보았던 마지막 광경이었다. 번호가 새겨진 후, 이유 모를 졸음에 노바족들은 하나하나 쓰러져갔고, 다시 깨어나보니 이 검은 독방 안에 덩그러니 놓여 있었던 것이다.

독방에서의 일과는 간단하다. 그저 비명 소리를 들으며 공포에 떨고 있는 것뿐이니까. 그러다가 가끔 비명 소리가 멎으면, 어김없이 우렁찬 목소리가 들려온다.

"138번!"
이 독방에서는 저 사람들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가를 알 수가 없다. 그저 판테온에서 어서 빨리 이 곳을 발견하기를 바랄 뿐. 카이저가... 엔젤릭버스터가... 어서 이 곳에 오길 바랄 뿐.

"139번!"
번호를 부르는 소리가 점점 빨라지는 듯한 기분이다. 진짜인지, 착각인지는 알 수 없다. 그저 저 잔인한 놈들의 손아귀에서 빠르게 벗어난 저들이 부러워질 뿐이다.

"140번!"
그러고 보니... 난 몇 번이지?
이마에 번호를 새겼다는 것만을 번호가 새겨질 때 주변 노바족들을 보고 알았을 뿐, 정작 나의 번호는 모르고 있었다.

"141번!"
그 소리를 듣자, 갑자기 몸이 둥실 떠오르는 듯한 기분과 함께 위화감이 들었다. 가만히 앉아 있었던 난 어느 새 자리에서 일어나서 족쇄에 묶인 발을 힘겹게 움직이며 한 쪽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벽에 다다르자 지금까지 벽인줄로만 알았던 문이 열리며 환한 불빛이 새어들어왔다. 문 밖에 있던 하이레프 병사가 굳은 얼굴로 내 족쇄를 풀곤 저 앞으로 나아갔다. 어째서인지 나는 그 뒤를 쫓아갈 수밖에 없었다. 몸이 저절로 움직이고 있었다. 멈춰보려고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비명을 질러보려 했지만, 아예 어떤 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 마치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같았다.

하이레프 병사가 어느 방으로 들어가자, 내 발 역시 그 병사를 따라 그 방으로 들어갔다. '수술실'이라고 써진 방이었다.

방 안에는 침대가 놓여 있었고, 나는 그 위에 누웠다. 병사는 그런 나의 팔다리를 고정하더니, 황급히 방을 나섰다. 그제서야 몸이 내 뜻대로 움직였다.

지금 누워 있는 침대와 몇몇 개의 서랍, 천장에 있는 간이 등불 하나만이 이 방에 있는 전부였다. 서랍은... 좀 젖어 있었다. 무엇 때문에 젖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자마자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느낌이었다. 그 때 문이 갑자기 열렸다.

흰 가운을 입고 눈이 보이지 않는 고글을 낀 하이레프가 급히 들어와 젖은 서랍에서 장갑을 꺼내어 끼더니, 말도 없이 내 팔에 주사를 놓기 시작했다. 주사바늘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내 몸에 무언가의 약품을 집어넣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내 정신도 점점 멀어졌다. 무슨 짓을 당하고 있는 지도 모른 채, 점점 나른해지는 의식이 나를 지배해갔다. 점점 주위가 새하얗게 물들었고, 완전히 하얗게 변하자 나는 정신을 잃었다.




판테온의 결계가 보였다. 흰색 화염이 사방을 뒤덮고 있었고, 그 화염 속을 헤치며 카이저는 그를 가로막는 레프들을 휩쓸고 있었다. 레프들이 살짝 푸른 빛을 띠는 흰 유체를 노바군에게 뿌리자, 화염의 붉은 색과는 대비되는 창백한 푸른 색의 폭발이 일며 사방을 휘감고 있던 흰색 화염이 카이저의 갑옷에 붙었다. 카이저는 갑옷에 붙은 화염을 끄려 했지만, 화염은 오히려 더욱 타들어갔다. 이윽고 화염이 온 몸에 번진 카이저의 시선이 일순 무언가를 향하더니, 유체와 비슷한 색깔의, 그러나 유체보다는 좀 더 단단해보이는 무언가를 향해 쏜살같이 날아갔다.


카이저가 그 무언가를 잡자 세상이 요동쳤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레프는 계속해서 유체를 카이저에게 흩뿌렸다. 카이저가 잡은 무언가 역시 카이저의 손에 닿자마자 하얗게 불타올라 카이저의 손을 휘감았다. 카이저는 고통에 신음했지만 그 무언가를 놓을 생각은 전혀 없어 보였다.

"이... 에..." 카이저가 뭐라고 소리를 쳤지만 그 울림은 멀리 나아가지 못하고 사라졌다. 그와 동시에, 나는 꿈에서 깼다.
일어나 보니, 내가 있던 곳은 마지막으로 내가 누웠던 수술실도, 잡혀 있었던 어두컴컴한 독방도 아닌 마치 어느 막사 안처럼 보이는 공간이었다. 그 안에는 나 혼자밖에 없었다.

그 레프들이 주입한 게 엄청나게 센 마취약이었는지, 깨어나고 나서도 몸에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아니, 느낌이 아예 없다고 해야 할까. 구속구나 족쇄, 수갑 같은 것에도 묶인 것 같지도 않고, 누워 있다는 느낌 역시 들지 않았다. 그냥 아예 팔다리의 감촉이며 힘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겨우 눈만 끔뻑끔뻑 감았다 떴다 하는 것 뿐이었다. 심지어는 눈꺼풀을 달싹거리는 것조차 힘들었고, 시야도 물에 들어가서 눈을 뜬 것 마냥 먹먹했다.

그 때, 막사의 천막이 들어올려지며 푸른 머리칼을 가진 사람이 들어왔다.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듯한 크기라고 대충 짐작할 수만 있을 뿐, 정확한 생김새는 알 수 없었다.

"정신이 드시나요?" 카일이 다가오며 물었다. 대답하려 했으나 눈 깜박거리는 것도 힘든데 말하는 것이 될 리가 없었다. 그러나 그 목소리는 못 알아볼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카이저. 그가 카이저였다. 그걸 깨달은 동시에, 갑자기 몸 안의 피가 역류하는 느낌이 들며 온몸에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이 해일처럼 밀려들어왔다. 그제서야 지금까지는 나오지 않았던 소리들이 비명의 형태로 입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아악....!"
도저히 뭐가 뭔지 모를 노릇이었다. 방금 전까지는 괜찮았던 몸이 갑자기 한쪽에 피가 쏠리듯, 마치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 격렬하게 아파왔다.

"큭, 반응한 건가!"

카이저는 재빨리 물러났다. 그가 물러나자 신기하게도 고통이 잦아들더니 이윽고 멎었다. 나는 고통에 숨을 몰아쉬며 카일을 바라보았다.

"허억... 허억..."

카일은 심각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그런 카일의 얼굴과 손, 그리고 옷에 가려 보이지는 않았지만 옷 사이로는 온통 붕대가 휘감아져 있었다.

"그... 상처는...?"
방금 전의 고통이 해방의 열쇠 노릇이라도 했던 듯, 지금까지는 말하려 해도 나오지 않았던 말이 희미하게나마 목구멍 안에서 흘러나왔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살짝 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판테온 결계 내에서 레프와의 전쟁이 있었습니다." 카일은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다.
"레프들이 몰래 판테온 내부까지 침입해, 노바족 141명을 납치해 생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141...명..."

분명히 그들이 나를 불렀을 때의 번호가 141번이었다. 그렇다는 건, 아마 내가 그들이 진행했던 생체 실험의 마지막 희생자였단 것이다.

"실험의 내용은... 노바족이 가지고 있는 용의 정수를 추출, 그 안에 내재된 강대한 마력을 무기로 바꾸는 실험이었습니다."

"...!"

"그들은 노바족을 죽이고, 용의 정수만을 갈취한 뒤 그 정수에 레프족의 강대한 마력을 불어넣어 닿기만 해도 옮겨붙어 절대 꺼트릴 수 없는 화염을 내뿜는 폭탄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 폭탄의 목표는 같은 용의 정수를 가지고 있는 노바족이었고, 특히 그 중 가장 강대한 정수를 가진 저, 카이저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무기입니다."

이제서야 카일이 왜 온몸에 붕대를 칭칭 두르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한마디로, 그는 생체 실험 현장에서 전투를 하다, 레프족의 무기에 당한 것이다.

"꺼트릴 수 없는 화염..."

"네, 다행스럽게도, 아직 연구가 완전히 진행되지 않은 탓이었는지 무사할 수 있었지만..." 카일은 말끝을 흐렸다.

"유감스럽게도, 당신을 제외한 다른 모든 노바족의 구출에 실패했습니다."

카일의 어깨가 떨리고 있었다. 아무리 카이저라지만, 그 역시 이제 갓 성인이 된 소년일 뿐이었다. 하필 이런 시기에 카이저로서의 막중한 업무를 맡게 된 그가 내심 안쓰러웠지만, 지금의 자신으로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얼마 없었다.

"그리고... 당신 역시... 완전히 구출하지는 못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

"당신 역시 실험이 진행되던 중 저와 동료들이 진입해 도중에 실험이 중단되었을 뿐, 당신에게도 실험의 후유증은 남아 있습니다."

카일의 목소리가 갈수록 어두워졌다.

무언가 불안한 느낌이 등에 스쳐지나갔다.

"저한테... 후유증이 있다구요?"

카일은 말 없이, 그저 품에서 손거울을 하나 꺼내 보여주었다.
분명히 나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야 할 거울에는 그저 창백한 푸른색, 마치 레프들이 뿌렸던 유체와 같은 색으로 으로 일렁이는 빛의 무리가 보일 뿐이었다.

"이게... 무슨..."

"레프들이 진행하던 실험의 내용을 기록한 보고서에 따르면, 그들이 궁극적으로 만들려고 했던 건, 노바족의 모습으로 살아 움직이고 혹시 카이저의 정수와 접촉할 경우 폭발하여 큰 피해를 입히는... 생체 폭탄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생체 폭탄.
이미 그들의 계획대로 거의 에너지체가 되어버린 지금의 몸으로도 전혀 와닿지 않는 단어였다.

"제가 당신을 구출하려 레프족을 급습했을 때, 그들은 당신과 같은 색으로 빛나는 막대한 에너지를 가진 무언가를 뿌려 저를 막으려 했습니다. 그건 제게 닿자 맹렬하게 타오르며 하얀 화염을 뿜었죠. 그 정체가 뭐였는지 궁금하십니까?"

나는 조용히 고개를 저으려 했지만, 거울 속의 빛이 그저 좌우로 일렁거리는 것만이 보일 뿐이었다. 카이저가 말한 것은 내가 꿈 속에서 본 광경과 같았다. 그가 말하려 하나 미처 할 수 없는 그것의 정체는 대충 이쯤 되면 짐작할 수 있었다. 그 흰색 무언가... 그들이 마치 불을 끌 때처럼 양동이로 담아 뿌렸던 그 흰색 유체는 나와 함께 잡혀갔던 140명의 노바족들로 빚어진 폭탄의 실패작이었다.

카이저의 고개가 숙여지고, 한동안 어깨가 들썩거렸다. 그러나 나는 아무 말도,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었다. 한동안 침묵이 이어지고, 카이저는 진정된 목소리로 다시 말을 걸었다.

"죄송합니다. 노바족을 지켜야 하는 카이저로서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당신만이라도 꼭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지금 신관님들께서 레프의 실험 보고서를 보고,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계십니다. 무슨 소식이라도 생기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카이저는 그렇게 말하고 올 때와 같이 천막을 위로 올리고서는 밖으로 나갔다. 어느 새 침대 옆의 협탁에는 카이저가 들고 있던 손거울이 놓여 있었다. 팔을 뻗어 잡으려 했지만 그저 빛만이 손거울의 손잡이에 허우적거릴 뿐이었다. 한동안 어떻게든 잡아보려 애썼지만 이미 반은 그 유체들처럼 되어버린 것인지 아무리 용을 써도 잡히지 않았다. 결국 10분 동안 용을 쓴 끝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어쩌면 지금쯤 눈물이 나왔어야 할 지도 모르겠지만, 당장은 공허한 느낌에 그저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어쩌다 이런 꼴이 된 건지 아직도 완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저 바나로비를 잡고 있었을 뿐이었는데, 정신이 들어 보니 뿔도, 날개도 잘려 있더니 이젠 완전히 몸까지 없어져 버린 것이다. 세상에 이렇게 기구한 팔자가 또 있을까?

어제? 그제?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정신을 잃기 전만 해도 검을 손에 쥐고 바나로비를 때려잡으며 뛰어다녔었는데, 지금은 그랬던 것이 마치 꿈만 같을 지경이렀다.

감정에 몸을 맡겨 뭐라도 집어던지고 발로 찰 팔과 다리도, 침대 시트를 마구 적실 눈물도, 마치 스타포스 강화를 하다가 실패하여 장비의 흔적이 된 아이템처럼 그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었다. 할 수 있는 건, 그저 공허한 감정에 몸을 맡긴 채 눈을 감고 이 악몽에서 깨어나길 바라며 잠을 청하는 것뿐.



작성자특) 노바 설정 저거 맞는지 아닌지 모름
EXP 6,861 (32%) / 7,401

Lv30 이스피릿

레벨
Lv30
라이센스
D급 라이센스
경험치
6,861 (32%) / 7,401 ( 다음 레벨까지 540 / 마격까지 499 남음 )
포인트

이니 23,185

베니 204

제니 452

명성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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