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대를 조직할때 원정대장이 미숙하거나 실수 등으로 인하여

18인 시작을 선택하면 출발 승낙/거절 창이뜨는데, 이때 자신이 승낙을하든 말든 상관없이 원정대장이 원정 자체를 해산시켜버리면

원정대원이었던 유저가 10분동안 원정대 생성, 가입을 못하게되는 페널티가 생기는 이상한 현상이 있습니다.

이게 오류인지 아니면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원정대초대를 받아서 원정대장이 18인 눌러서 꼬인것(?)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승낙까지 했는데 원정대장이 해산시켜버렸다는 이유로 원정대원에게 10분 페널티를 먹이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원정 대장이 18인을 잘못선택했으니 페널티를 독단적으로 받는게 맞다고보고, 그외의 굳이 페널티의 범위를 넓히자면 거절을 누른 원정대원정도?

어쨌거나 18인을 누르는 실수를했더라도 승낙까지 눌렀고 대기하고있다가 원정대가 갑자기 날라가버린 원정대원에게 10분의 페널티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걸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