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정직한 짤 정직한 제목.

내가 꼭 이런 구도로 그리면 위에 떠 있는 놈이 악당같더라. 체인 더 길게 그릴 걸.


솔직히 둘은 제가 여태 그린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서로 바꿔입어도 만족할 것 같았습니다.
카데나가 어떻게 폴암을 들 수 있냐고요? 인벤토리에도 들어가는데 알게 뭐야.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신청은 항상 받고있습니다. 받은 신청을 언제 그리게 될 지는 제 마음대로고요.
그림 피드백도 받고있습니다. 편하게 해주세요.
보는 사람은 많이 없지만 봐주시는 분들께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