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에 시작해서 11월 19일인 현제 헌랭 600인 훈타 입니다.

하도 주변 사람들이 적폐무기 적폐무기 츄라이 츄라이 해서 한번 헤보 적과 활을 한번 써봤습니다.

정말 이게 내가 하던 몬헌인가 싶더군요

몬스터와의 싸움은 몸과 몸으로 칼을 주고 받아야지!
라는 저의 신념이 한번에 무너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적폐 적폐 하는게 아님을 몸소 깨닳게 해주더군요


이게 활 처음들고 역전 테오 5번만에 나온 기록입니다

지금까지 대검 쌍검들고 나는 대체 무엇을 하였던건지..... 참.... 씁쓸합니다 ㅋㅋㅋㅋㅋ
(참고로 위에 스샷은 50분 4포도 5다운 테오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