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하려면 어중간하니까 스탯을 되도록 한쪽으로 몰자.


보통 포지션을





정도로 나누는 것 같은데...

1. 손검 탱킹하면서 느끼지만 이건 한우물만 파야 하는 듯.
근데 손검 들면서 "나 탱커요"라고 하는 사람 나말고 거진 한명? 지금은 이분 휴면중이거나 접었거나.

뭐 자리 남으면 광역5챙겨서 보조힐 정도는 해 줄 수 있겠지만서도.



2. 딜 한다고 들고 가는 무기가 마비무기라면 제발. 제발. 폴배시는 다운되거나 마비 걸리면 하자. 아니면 볼보빠따 못생긴건 인정하는데 그거 들고 폴배시 하던가.
바롱이든 마라드든 그걸로 폴배시 하기엔 너님의 손꾸락이 아까워!

폴배시는 속성 안먹어(...)



3. 빨먹3보다 체증3 챙겨오면 안되겠니(...) 내절3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이호주3 챙기는거... 뭐 비약 10개 쓸 수 있으니까 좋긴 한데 그걸 전제로 체증 안챙겨오다가 한방에 수레 타면 어쩌자고(...)





왕넬기 하면서 오늘따라 손검들이 안타까워 보일 수가 없었음.
헌랭 2~300 대 정도는 아직 손검 이해도가 낮은가 싶기도 하고.


물론 나도 손검은 잘 모르겠다.
조작은 쉬운데 그것과는 별개로 운영이 어렵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