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떻게 중소기업 들어와서 칼퇴하면서 경력쌓고 있는데요,
작년엔 취업이 너무 힘들어서 파견직, 1년 계약직이라도 해서 경력 쌓을까 시도도 많이 했습니다.
요즘도 파견직 업체라던가 헤드헌팅업체에서 가끔 연락오는데,
문뜩 그때 파견직, 계약직 갔었으면 어땠을려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업체 통해서 파견직이나 계약직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
파견&계약직으로 가면 업무는 어떤지,
정규직전환은 되는지,
그리고 경력으로 인정 받는지 이야기 한번 듣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