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e
2018-04-10 00:19
조회: 50,616
추천: 75
푸기 의상 및 아이템 획득 지도v0.3(2018-04-14 추가)안녕하세요! 고룡 뺑뺑이 돌다가 지루하던 참에 푸기의 호감도가 최대가 되어 시작했던 소소한 조사가 어느정도 마무리 된 것 같아 팁이랍시고 적어봤습니다. 푸기를 이용한 식사권 얻는 팁이나 복장 해금 팁은 이미 알려져있지만 푸기의 모든 것(?)을 적기 위해 중복되는 부분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푸기를 이용한 아이템(= 식사권) 획득과 복장 해금 위치입니다. << 호감도 올리는 법 >> 1. 매 수렵이 끝난 뒤 푸기를 찾아 쓰다듬어 준다. 2. 푸기를 쓰다듬었더니 점프한 뒤 빙글빙글 돌면서 하트를 뿌리면 호감도 최대 상태! * 수렵을 안 나가고 계속 쓰다듬기만 해도 호감도가 오르는지는 제보 부탁드립니다! * 연속적인 수렵을 하면서 푸기를 안 쓰다듬거나 쓰다듬기에 실패하면 호감도가 떨어집니다. - 호감도 최대치일 때 미쳐 날 뜁니다! << 아이템 획득 방법 >> 1. 푸기를 쓰다듬어 준다. - 쓰다듬기 후 푸기가 호감도 최대치일 때의 모션이 나와야합니다. 2. 푸기가 날뛰며 하트를 뿌려댄다면 안아서 아이템 포인트에 내려놓는다. - 아이템 포인트에서는 패드에 진동이 옵니다! * 호감도 최대가 유지될 경우 수렵 후 거점으로 돌아왔을 때 푸기가 앞에 와있습니다. - 이렇게 머리 위로 하트를 마구 뿌립니다! 간단하지만 저 푸기의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 50번쯤(?) 쓰다듬은 것 같습니다. (정확한 횟수를 아시는 분도 제보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 팁의 핵심인 조사 거점에서 푸기가 주는 아이템과 그 포인트를 찍어둔 지도입니다. 1. 특정 포인트에서는 서로 다른 2개의 아이템이 높은/낮은 확률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모든 포인트가 이러한지는 조사 중입니다. 2. 푸기도 고기 출신이라 식당 근처 불 앞에 가면 구워질까 두려운지 도망칩니다. 진동 울려도 무시하세요! (아래 지도 상의 노란 포인트) 3. 4개의 파란색 포인트는 푸기 의상을 얻을 수 있는 포인트를 의미합니다. 4. 그 외 빨간색 포인트는 잡템부터 조합템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 획득 아이템 리스트 >> 인내씨앗 x 2 괴력씨앗 x 2 식사권 (식당 앞 조사원 옆) 드래그라이트광석 x 4 카브레라이트광석 라이트크리스털 양질의견골 용골[중] 한방약 x 2 증강제 x 2 갑옥+ 그레이트회복약 x 2 소형나무통폭탄 x 2 발사나무통폭탄 폭렬열매 그레이트영양제 넝쿨의잎 푸른버섯 약초 씁쓸충 마비버섯 몬스터의 대변 * 굵은 표시는 주요 아이템(=식사권..)이거나 조합이 조금 까다로운(?) 아이템입니다. * 2018-04-12 : 5개 포인트 추가했습니다. 댓글로 제보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본인과 동일 포인트에서 다른 아이템이 나왔다면 높은/낮은 확률로 나오는 또 다른 아이템입니다.) * 2018-04-14 : 1개 포인트 추가했고, 맵 표시에 약간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 한방약, 카브레라이트광석, 드래그라이트광석, 라이트크리스털, 괴력씨앗, 마비버섯 << 의상 획득 포인트 >> 푸기의 의상은 기본 의상인 추억의 줄무늬 부터 이번 이벤트로 풀린 붕붕비까지 총 6개 입니다. 0. 추억의 줄무늬 : 기본 의상 1. 졸음이 오는 흰색 : 생물학자 좌측 구석의 화석 앞 2. 개구리 행진 : 세계수 우측의 램프 앞 3. 벌거벗은 임금님 : 공방 안 좌측의 계단을 올라가서 나오는 전망대 중앙 4. 수습 조사원 : 소드마스터 우측 5기단 깃발 앞 5. 붕붕비 : 봄 이벤트 기간 한정 획득 의상 쿠루루야크 알 이벤트 퀘로 돈을 수 십 만원 모을 동안 돌아다녔는데 혹시라도 누락된 포인트가 있을까 싶어 계속 돌아다니는 중이니 아이템 포인트가 추가 되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몬헌라이프에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제 삼겹살과소주도 기뻐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2018-04-12 1. 4개의 아이템 획득 포인트와 1개의 기존 포인트에서의 추가 아이템, 푸기의 회피 포인트(불 앞) 추가 * 푸기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 맛에 팁글을 쓰는구나 싶었는데 댓글과 추천 달아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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