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은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몬린이인 저로서는 뭔가 새롭게 발견한거 같아서 신나있습니다


아스테라저키는 상태이상중 '열상'의 치료제로 상점에서 판매중인데요



열상치료 외에 자연 회복력을 높인다고 나와있죠


자연 회복이란 피해를 입었을떄 hp 인터페이스의  빨간구간만큼


시간에 따라 회복되는걸 말합니다





위처럼 아스테라저키의 자연회복력을 높이는게  바로 저 빨간구간을 바로 회복시켜주는걸 말합니다 


저정도보다 더 큰 피해를 입었을때 기존의 그레이트회복약을 먹을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아스테라저키가 회복약보다 섭취시간이 짧아서 회피시간등 급박할때 종종 써먹고있습니다


저 자연회복구간에 회복약이 아깝다고도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제가 키보드랑 마우스에 발을 올려놓고 게임을 하는 스타일이라


물약이 든든해야 맘이 놓이더라고요ㅎㅎ


저같은 분 외에 몇 몇분에게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